[해외여행]마카오 가볼만한 곳, 시티오브드림 소호, 마카오 맛집, 마카오 술집

 

 

 

 

 

마카오 베네시안에서 하루를 보내고 다른 곳을 다녀보기 위해 언제나처럼 블로그들을 열었다. 각종 블로그에서는 여러 맛집도 나왓지만 내가 원하는 그런 스타일도 아니라서 객실에서 근 한시간 가량 다른 곳을 찾아봤다. 때마침 원하던 스타일을 찾았고 발걸음을 옮겼다.

마카오 소호

소호라고 하면 홍콩의 소호거리는 많이 들어봤는데 마카오 소호는 처음 알게 된 사실이 였다. 홍콩처럼 그런 모습은 아니며 그냥 건물안에 여러 음식점들을 만들어 놓고 스타일스럽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근데 너무 잘 만들어 놓은것 같았다.

 

 

 

 

 

마카오베네시안호텔로비에서 나가 바로 건너편에 시티오브드림스가 보인다. 그 곳에 소호가 위치해져있는데 중요한건 시티오브드림 호텔도 있다. 그 호텔로 가라는 것이 아니라 우선 시티오브드림스(사진)에 들어간다. 그럼 저 기다란 통로(?)건물이 각종 호텔과 다 연결이 되어 있다. 내가 알기론 시티오브드림호텔, 하드락호텔 , 크라운호텔, 또 계속 공사중이다.

 

 

 

 

 

지금 시티오브드림스라고 글이 적혀져 있는 기다란 통로건물(?)를 오른쪽과 왼쪽을 찍어보았다.
지금 현재 사진 위에는 시티오브드림호텔이 보이고 바로 위 사진은 하드락호텔이 보인다. 이런식으로 다 연결이 되어 있고 저 연결되어 있는 통로건물(?) 쇼핑도 할수 있게 다 만들어 놓았다. 눈이 쉴곳이 없다.
우선 마카오 소호는 하드락 호텔 쪽으로 가면 하드락카페라고 안내되어 있는 곳으로 찾아서 간다. 하드락카페 바로 위쪽에 소호가 있다.

 

 

 

 

 

 

이렇게 소호 라는 글을 보았으면 안으로 들어간다.

 

 

 

 

 

 

 

 

 

 

전반적인 분위기이며 건물에 온것 같지 않고 마치 밤의 어느 한 마을에 온 듯하게 만들어 놓아서 마음에 들었다. 지금 오른쪽만 사진이 나왔는데 왼쪽도 음식점이 있다. 참, 여기 안에 스타벅스도 있다.

 

 

 

 

 

 

 

 

 

 

그 많은 음식점 및 술집을 뒤로 한채 우리가 선택한 어느 한 맥주집

 

 

 

 

어떤 안주가 맛있는지 몰라 직원에게 물어봐서 주문한 음식

 

 

 

 

 

 

 

너무 부드럽고 맛있어서 다 먹고 난 후 너무 맛있다며 맥주한잔을 먹고 있는 도중....
같이 온 분이 이 음식 거위간이라며.........일부러 내가 다 먹을때 까지 말안해주고 있었던거라며............................

순대는 잘 먹어도... 그래도 계속 먹어봤던거라 놀라진 않았을 텐데 거위간은 처음 먹어본거라 순간 너무 당황했었다...........

마카오를 다시 가면 여기 소호는 반드시 들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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