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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일본드라마, 버저 비트: 벼랑 끝의 히어로

by 신박한연이 2017.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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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버저 비트 벼랑 끝의 히어로 

편성: 후지 TV 월 오후 9:00(11부작)

간단한소개: 소심하지만 올곧는 남자와 밝고 긍정적인 성격이지만 솔직해지지 못하는 여자의 사랑이야기 

주인공이름: 야마시타 토모히사(나오키), 키타가와 케이코(리코), (더 많은 인물이 있지만 드라마의 전체적 비중을 차지하는 배우들 이름만 기입함. 

OST: B'z ~イチブトゼンブ


일본드라마 관련해서 포스팅을 몇 개 진행하고자 한다. 첫번째로 내가 연애할 수 없는 이유 드라마를 리뷰진행했다. 지금은 버저 비트에 대해 포스팅을 진행 할려고 한다. 버저비트 일본드라마는 일본에서 인기 많은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남자 주인공으로 나오고 지금은 결혼했지만 키타가와 케이코가 여주인공으로 나온다. 솔직히 난 여자든 남자든 눈크고 쎄게 생긴 스타일을 좋아해서 그런지 키타가와 케이코 팬이다. 여기서도 이쁘게 나온다. 더 팬이 된 계기다. 


그럼 버저 비트 관련해서 줄거리를 잠시 말해보자면 야마시타토모히사가 극중 이름이 나오키인데 나오키는 꿈을 위해 항상 달린다. 첫회부터 나오키는 여자친구가 있다. 여자친구는 머리도 똑똑하고 사람들에게 잘 웃고 머 하나 흠잡을 것이 없다. 하지만 꿈을 위해 달리는 나오키의 모습을 보고 힘들어한다. 대게 현실적인 여자친구는 꿈을 위해 달리는 건 헛된 꿈이라고만 하고 현실적으로 생각해라고 한다. 그렇지만 나오키는 여자친구와 대화하며 잘 풀었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여자친구는 바람을 피게된다. 여러가지 이유로 나오키는 여자친구가 아니였던 그냥 이성친구였던 리코(키타가와 케이코 극 중 이름)에게 의지하게 되고 리코는 나오키의 꿈을 정말 진심으로 응원하며 첫번째 팬이 되겠다며 계속적인 마음을 보낸다. 나오키가 힘들어 하는 것 같으면 항상 자신의 일인 마냥 걱정해준다. 물론 리코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바이올린리스트다. 두 사람은 그렇게 서로 응원하면서 마음을 확인하게 되고 결국 리코와 나오키가 해피엔딩으로 끝이 나는 줄거리다(두 사람다 각자의 일에서 목표도 이룸). 


보통 줄거리를 보면 이런 내용이구나 하고 끌리는게 없는 것 같지만 첫회부터 드라마 전개가 빠르고 잘 되어 있어 한번 도 지겹다라는 생각도 안했다. 또한 , 대사 하나하나가 극중 캐릭터를 잘 표현했고 흥미롭게 계속 이어간다. 이 드라마는 현지 일본에서도 인기가 많았고 여기서 키타가와 케이코의 인지도도 늘어났다고 보면 된다. OST인 드라마 주제곡 또한 선풍적인 인기를 가져왔고 계속 해서 이 드라마의 인기는 높아졌다고 알고 있다. 총 11부작으로 2009년제작을 해서 약간 지금 보면 패션이라던지 그런 부분에서 지금과 차이는 나긴 하겠지만 그것 빼고는 정말 추천할 만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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