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만선호해물칼국수 만선칼국수 해산물먹기 솔직후기

거제도 만선호해물칼국수 만선칼국수

거제도 맛집 찾아보니

만선호해물칼국수가 보였다.

네이버에는 거제도 만선만

작성해도 만선칼국수라고

완성단어가 입력되어 진다.

 

아무튼 같은 집

주차장은 넓긴한데

다른 블로그를 보면

주차장이 가득 차기도 하더라

이날은 솔직히 날씨도 좋지않아

빈것 같다.

다른 블로그를 보면

일찍가도 기다려야한다고 하던데

우리는 토요일 오전11시05분에

도착했는데 한산했다

이날 정말 날씨가 안좋긴 했다.

 

어떻게 될지 모르니

오픈 시간에 맞추어서 가면

좋을것 같다.

1층은 조개구이

2층 해물칼국수

3층 단체석

4층 파스타 피자

 

우리가 가야할 곳은 해물칼국수

나중에 4층 리뷰 예정

요즘 인테리어처럼

아주 깔끔한 인테리어를 하고있다.

블로그 보니까 여기 다

사람 가득하던데

첫 방문에 기다리지 않아서

아주 좋았다.

 

자리도 마음에 드는 곳 착석

창가에 앉았다.

 

주문은 이렇게 한다.

참고로 직원을 부를 때에도

이 기계를 사용하면 된다.

우리는 칼국수 2인

낙지탕탕이 

파전

(많이도 주문함)

 

셀프바인듯 하다.

셀프바는 이용안했다.

음식을 많이 주문해서 그런가..

 

깨끗함이 보이는 수조

안이 다 보인다

신선해보이는 해물

 

음식이들이 천천히 나왔다.

다른 분들 보니

칼국수에 해물 추가하던데

우리는 그냥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조개만 있다.

칼국수는 나중에

직원호출하면 해주신다.

낙지탕탕이 맛은 우리가 아는

그 맛

해물파전,

나는 전에 막걸리 먹는 것을

아주아주 좋아하는 사람인데

아쉽게 막걸리 주문은 못했다.

파전은 맛있었다.

아주 객관적 솔직후기는

칼국수 ... 이거 보다 

맛있는 곳 많을 것 같다.

그냥 칼국수다

난 너무 맛있다고 하길래

기대를 많이 했나보다

그냥 칼국수다

파전이 제일 맛있더라

우선은 전체적으로 칼국수를 먹고싶어서

이 가게를 무조건 방문하진 않을 것 같다.

한번 소문난 곳 왔으면 그만이라는 마음

그냥 보통 칼국수맛

낙지탕탕이도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맛

파전은 보통이상

 

그리고 친절도 같은 경우 

다른 블로그에서 사람들이 많아

직원 호출을 해도 안오는 경우

있다고 그 점이 아쉽다고 했는데

(딱 한 분이 쓰신 것 같음)

이날 사람도 정말 얼마 없었는데

호출해도 안오심

예를들면 우리 테이블이 먼저 호출 누르고

다른 분이 바로 호출 누를 경우 

물론 우리 번호 못볼수 있지만

직원 한분 보이길래

손까지 들면서 여기요 여기요

했는데 듣는 척 마는 척

거리가 어느정도였냐면 

셀프바 바로 옆에 직원분 서 있으셨고

우리 테이블은 셀프바 바로 대각선에

있었음

듣는 척 마는 척해서 와.. 이정도면 이건 진짜

일부러 못보는 척이다. 

이렇게 말했을 정도였으니,

 

그래서 다시 호출 누르고 

여기요 여기요 했다.

 

막상 테이블 오셔서 

이런저런 설명해주실때에는

친절하심

이런 두 가지 모습에 나는

어리둥절해짐 

 

미리 찾아본 블로그 분 말씀대로

사람 많으면 정말 직원 부르기 힘들듯

우선 맛도 보통, 친절도 보통

주관적 솔직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