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여행 바람의언덕 리조트 가든 스위트 히노끼, 바다전망

출처: 바람의언덕 리조트 홈페이지

"거제도 여행 바람의언덕 리조트 

가든 스위트 히노끼, 바다전망"

 

거제도 여행을 다녀왔다.

거제도은 계획 된 것은 아니였다.

그냥 급하게 떠난 여행이였다.

대학원 학업과 일을 함께하니

뭔가 하루하루 몸을

끌고 다니는 느낌이랄까...

즉, 한마디로 조용한 곳에서

쉬고 싶었다.

쉼이 필요했다.

금액을 주더라도

하루를 지내도 힐링 되는 곳이 

좋아서 가든 스위트 히노끼로 

예약했다. 도착해서 바로 

가든을 보니 바다소리가 들린다.

조용하지만 바다소리가 들려서

너무 좋았다.

 

 

소리의 힐링과

몸의 힐링이 같이 있다면

천국이 따로 없다.

몸의 힐링은 이곳의 자랑

히노끼탕

히노끼탕을 소개하기 전에

전체 객실 모습은 사진과 같다.

사진보다 실제로 보는 것이 

훨씬 더 낫다.

나중에 이곳에서 몸의 힐링이

시작된다. 확실히 좋더라

이곳은 부엌이다.

우리는 따로 고기를 먹지않고

한식느낌으로 밥을 먹었다.

참,

이곳은 정수기가 있다

냉장고도 아주 잘 된다.

침실도 따뜻한 느낌

그리고 빔이 되는데

빔이 정말 시끄럽다

빔 돌아가는 소음이

완전 신경쓰일 정도

좋더라 정말

이 곳에서 또 다시 경치보고

힐링을 하고 싶다.

참, 다른 블로거들이 수영복을 챙기는데

이유는 알겠더라 

사람이 밖에 지나갈 수도 있기 때문

하지만 수영복이 없더라도

사진에는 없지만 편안한 복장이

아래 위로 있었다.

사진이지만 뭔가

따뜻한 물이 나오는 순간을 찍어서

그 순간이 더 생각나는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은 곳이다.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