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덴바스타료칸 호텔
프리미엄룸(오션뷰,식사포함) 후기
우리집과 가까운 거제도
우리집이랑 55분거리 위치에
있는 덴바스타료칸 호텔
인스타, 블로그에서
거제 료칸호텔 검색을 하면
'거제 덴바스타료칸 호텔'이
항상 있었다.
궁금했던 곳
요즘 '한번 밖에 없는 인생'
이말을 외치면서 다니고있다
그래서 프리미엄룸으로
벌써 수영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
하지만 난 밖에서 수영하진 않았다
이유는 수영복을 안들고왔다
간단한 이유
밖에는 이렇게 정원이
이쁘게 꾸며져 있다.
우선 호텔 정보
체크인 16:00~
(여기는 무조건 16시부터 시작됨)
체크아웃 11:00까지
식사시간
석식
1부 18:00 ~ 19:20(80분)
2부 19:30 ~ 20:50(80분)
조식
1부 08:00 ~ 09:00(50분)
2부 09:00 ~ 10:00(50분)
나 같은 경우 055-682-2800
문자메시지 전송해서
식사시간 예약함
(안내에도 문자메시지 전송으로
식사시간 예약 글이 있었음)
객실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입구
프리미엄룸은 3인 기본이라
방2개 거실1개이다.
거실이 있으니까
편하다
힘들어서 바로 거실에서
누웠다.
욕실은 이렇게 생겼다.
따로 샤워실은 없다.
여기 방에 티비가 있다.
창문은 따로 없고 그냥 방
여기온 이유가 이것이 아닐까
완전 크다
너무 크다
커서 마음에 듬
여기가 메인 방
밖을 볼 수 있다.
아참, 이것은 가습기 인데
소음이너무 커서
사진만 찍고 바로 전원OFF
석식시간이 다 되어서 3분전인가
5분전이 내려왔는데
여기는 미리 앉을 수는 없고
그냥 식당 입구에서 시간될 때까지
기다려야한다.
참, 석식은 자리가 배정되어 있다.
조식은 그냥 알아서 자리 마음대로
앉기
이야~ 신선하고 넘 맛있었다.
또 먹고 싶네
요즘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서 그런가
여기서 힐링 제대로 한다.
고기도 맛있게 구워서 먹고
맥주도 주문했는데
왜 맥주 사진은 없지?
인생, 그냥 맛있는거 먹고
사는거지
이렇게 석식 끝!!!
조식도 잘 나온다.
우선 주관적인 총평은
직원분들 아주 친절하다.
객실도 깨끗했다.
아참!! 배달도 된다
배달은 1층에서 받아서
들고왔다.
다들 배달된다고 하길래
어떻게 받았는지 모르겠으나
나는 1층에서 받았다.
그것도 좋았고
전반적으로 좋아서 다시 가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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