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륙도가원 점심특선 솔직후기 카페까지

 

부산 오륙도가원 점심특선 솔직후기 카페까지

가게된 이유 

점심때 분위기 좋은 곳에 가서 고기도 먹고 커피도 먹고 싶어서 다 해결되는 오륙도가원으로 향했다. 예전에 저녁에 왔었는데 뷰는 저녁이 좋긴하지만 사람이 정말 많아서 다음에는 저녁에는 안와야지..했던 곳이다. 그런데 아무튼 점심때는 조금 기다리니 자리가 났다. 우리는 점심특선을 시켜먹었다. 

우리가 먹을 곳, 총 3명이서 갔는데 점심특선에는 가격도 저렴하게 잘 먹을 수 있다. 그런데 점시때 다들 여기까지 오고 대단하다. 하긴 나도 오긴했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우리가 아는 맛이다. 우와~ 맛있다 이것도 아니고 그냥 보통맛 , 하지만 분위기에 오는 곳, 반찬도 깔끔하게 잘 나오고 아무튼 나의 주관적인 생각은 보통 근데 의외의 맛을 찾았으니....바로..그건 커피 !!!! 

바로 보이는 ..즉, 한곳에 카페가 따로 있다. 우리는 아주 조금 내려가서 카페로 향했다. 예전에는 이용을 안했는데 아무튼 점심때 시간도 남고 해서 아이스바닐라라떼를 주문했다. 내 생각에는 그렇게 사람들이 많이 있는것 같지 않았는데 아주 심하게 늦게 나온다. 우와~ 너무 늦게 나오는데?? 할정도로 너무 늦게 나온다. 

드디어 나왔다. 맛을 보는 순간 오~!!! 어떻게 고기보다 맛있냐 !!! 다들 그 생각했다. 여기 커피 또 먹고 싶긴 하네 아무튼 블로그를 하는 순간에도 고기보다 커피가 더 생각이 난다. 다음엔 고기먹으로 가기보단 커피먹으로 가야겠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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