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부산

광안리 언양불고기 부산집 솔직후기

by 신박한연이 2019. 6. 11.
반응형

 

 

 

 

광안리 언양불고기 부산집 솔직후기

 

여기가 유명하다고 해서 우리 회식장소로 이곳이 선택되었다. 어떤 곳인지 너무 궁금했다. 다들 여기가 유명하다고 하니까 사실 블로거를 하는 나로써는 정말 궁금한 장소였다. 다행이 가기전에 찾아보니 주차장도 아주 넓고 잘되어 있고 언양불고기 부산집 이용하는 사람들은 2층 주차장 이용하면 위의 첫 사진처럼 바로 들어가는 입구도 있다. 편하게 들어오면 될거 같다. 

 

 

 

바로 들어가면 직원분들이 잘 안내를 해주신다. 우리는 예약을 하고 가서 예약자리에 앉았는데 진짜 솔직후기를 말하자면 여기 앉아 있으니까 직원분들이 오고가고 상 내주실때 그리고 다른 앞 뒤 상 주실때 , 이름은 생각이 안나지만 끌고다니는 그거 ... 그걸 자꾸 살살도 아니고 팍 의자를 치신다. 이게 진짜 기분이 너무 나쁘다. 그냥 넘어가면되지~ 하는 분들도 있는데 여자 몸이 움직이고 내 머리가락이 앞으로 나올정도다 진짜다 이건, 그래서 나 뿐아니라 앞에 있던 다른 선생님도 대게 기분나빠하셨다. 앞에 계신분도 나 처럼 팍 ! 하고 당했다. 그냥 보고 다니시지, 진짜 조금 돌더라도 사람 있는 곳에 그렇게 다니면 당연히 팍 치지 않을까? 사실 이부분 너무 기분 나빴다. 

 

 

아무튼 우리의 자리는 이렇게 셋팅이 되어 있었고 사람들이 올때까지 기다렸다. 처음 사진 찍을때는 손님이 많이 없었지만, 점점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우선 밑반찬이고 나중에 우리는 된장이랑 주문했다. 우선 위의 사진은 밑반찬 그리고 고기와 같이 먹을 양파, 호박, 마늘, 기타 등등 여러가지도 나온다. 

 

 

고기가 나왔다. 드디어 나왔다. 아무튼 어떤 맛인지 궁금 , 근데 진짜 솔직하게 말하자면 정말 유명하고 사람도 대게 많고 예약해야되고 한다는데 그냥 내가 어디서든 먹을 수 있는 그냥 불고기맛, 솔직히 머지? 했다. 

 

 

솔직히 고기보다 된장이 더 맛있더라, 그래서 된장이랑 밥을 먹었다. 솔직히 재방문은 굳이 안할거 같고 그냥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가 생각보다 실망에다가 직원분들 친절은 하지만 약간 "그러면 되겠지~" 하는 그런 마인드라고 해야되나? 아, 근데 너무 팍 하면서 의자 몇번친게 아직도 생각난다. "괜찮겠지~" 하는 듯 생각하시는 거 같다. 그러니까 한번이 아니고 내가 세번이나 당했지, 

광안리 부산집,부산집,광안리 언양불고기,언양불고기 부산집,광안리 맛집,광안리 원조언양불고기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