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식분도영 솔직후기 부산 영도 분식점

 

영도 식분도영 솔직후기 부산 영도 분식점

 

사실 다른 분식점을 갈려다가 문이 닫혀 있어 영도 분식 식분도영도 핫플이길래 다녀왔다. 신기산업카페점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서 카페와 분식을 한번에 해결한다고 하면 괜찮을것 같다 주차장도 밑에 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시고 건물이 좁아서 테이블이 얼마 없다 . 그것이 조금 아쉽다. 우리는 거의다 메뉴를 시켜보았다. 맛이 어떨지 궁금했다. 인스타그램이라던지 블로그에서 볼때는 아주 맛있어 보였는데 두근두근 두근 

 

 

우리가 주문한 음식들, 우선 맛은 !!! 보통이다 .(주관적 생각 4명 갔는데 4명다 나랑 비슷한 생각인건 안 비밀) 옜날의 느낌과 영도의 풍경을 보고 싶다면 이곳에서 겸사겸사 분식을 먹어도 좋을것 같다. 우리가 보통 아는 그런 분식맛 ! 

 

 

저기 피카츄는 옛날에 학교앞에서 먹었던 맛이 생각남. 사진은 인스타 감성에 맞게 잘 찍히는것 같다. 앞서 보여준 창가 자리가 명당인듯하다. 우리는 못 앉았지만 ... 결론 직원분들 친절, 풍경을 보고 분식을 먹고 싶다면 오케이, 맛은 그냥 다른 분식집 우리가 아는 보통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