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팬서 줄거리 및 후기 ,

<블랙팬서, 줄거리 및 후기 >

#영화들어가기전 정보 

이 영화는 부산에서 촬영이 되었다. 그리고 많은 부분이 부산의 장면이 나온다. 마린시티, 광안대교 그 촬영의 모습을 보니 한국사람으로써, 그리고 부산에 살고 있는 내가 괜히 뿌듯했다. 그리고 정말 딱 멋진 컷을 만든것 같다. 그리고 부산촬영 당시에 그 곳에 지나가는 버스가 있었는데 그 버스 탈 때도 촬영 할 때 만큼은 다른 길로 돌아갔다. 그래도 불평 없이 "멋지게 촬영이 되었으면 좋겠다  ."  라는 생각 뿐 이였다. 영화속에서 직접 보았을때 "멋지게 잘 되었구나"  생각이 들어 더 기뻤던 영화 

#영화 줄거리 

영화의 줄거리는 마블 영화 답게 영웅이 나온다. 블랙팬서, 와칸다의 왕이다. 와칸다의 왕은 블랙팬서가 될수 있다. 와칸다는 멋진 나라이다. 현실에서 절대로 따라 올수 없는 과학세계, 최첨단 세계, 우주선, 정말 멋진 나라이다. 하지만 다들 그 나라에 대해서 잘 모른다. 정보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말 나쁜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그 사람들은 그 나라에 대해 알게 되어 각종 안좋은 일은 다 꾸미고 다닌다. 그 중 한 사람이 나오는데 뭔가 와칸다 나라에 대해서 좋지 않는 추억이 있는 듯했다. 결국 그 사람은 와칸다에 가서 자신의 정체를 밝힌다. 그의 정체는 와칸다의 또 다른 핏줄이였다. 다른 모든 사람들은 놀라워 한다. 현재 와칸다 왕인 티찰라는 이 상황을 받아드린다. 이곳의 왕 계승은 왕의 후보와 싸워서 이기면 그 사람이 왕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에릭 킬몽거와 싸우게 되고 결국 지게 된다. 그렇게 블랙팬서는 에릭 킬몽거가 되어버린다. 그렇게 많은 여러 가지 일이 있고 결국 티찰라가 왕이 다시 되어 평화롭게 된다는 간단한 줄거리다. 

#영화 후기 

사실 이 영화가 다소 지루했다. 부산나올때 아는 곳이 나와서 "우와" 하면서 보긴 했지만 "내용이 조금 만 길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결과를 확인 한 후 잠이 와서 잠이 들었다. 뭔가 나에겐 아쉬운 영화, 물론 개인적인 차이로 이 영화가 아주 재미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우선 내 기준에서 말하자면 지루했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마블 영화팬, 영웅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마 재미있게 볼것 같다. 참고로 이 영화는 상영관에서 못보았다. 볼려고 하는데 사실 상영이 내려졌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왜 빨리 상영이 내린거 같지? 라는 생각이 들긴 했다. 아쉬워서 계속 인터넷에 언제 올라오나... 보고 있었는데 올라오자 마자 보았다. 역시 올라오자 보니 가격이 비쌌지만 (아마 영화관1인 기준의가격으로 나왔던 것 같다. 물론 지금은 가격이 내려갔지만, ) 아무튼 약간 후회... 조금 가격 내릴때 볼걸 하는 그런 마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