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추천, 집에서 볼만한 영화추천, 영화 인타임, 영화 인타임 결말

영화추천, 집에서 볼만한 영화추천, 영화 인타임, 영화 인타임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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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타임 영화 선택 이유 

(다시보게된 이유)

우선 인타임은 영화가 상영할때 직접 영화관에서 본 영화이다. 물론 평들을 보면 아만다 사이프리드 외모만 보이고 스토리도 안타깝다는 평도 몇 보인다. 하지만 개인적인 성향은 다 다르니까 나의 평도 다르다. 난 정말 재미있게 보았고 시간에 대해서 다시 한번더 생각하게 된 영화였다. 이 영화를 상영할때 직접 영화관에서 보았지만 몇일 전 다시 영화를 구입후 다시 보았다. 몇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화질이라던지 배경등 손색이 없다. 또 새해가 들었고 시간 관련된 영화가 없을까? 하는 생각에 인타임이 생각이 났고 몇년 뒤 다시 본다면 그때와 생각이 똑같을지 궁금도 해서 다시 보게 되었다. 역시나 재미있게 다시 보았고 그때의 나의 생각과 지금의 나의 생각은 약간 달라졌다는 것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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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타임 줄거리 및 결말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약간 결말이 열린 결말이다. 위의 사진에서 맨 오른쪽이 아만다 사이프리드 인데 저 영화에서는 시간이 현금이다. 즉 태어날때부터 손목에 시간를 나타내는 무언가가 같이 생겨 나온다. 그러고 시간이 흘러서 그 시간이 움직일때 부터 그는 시간를 보고 살아야 한다. 예를 들면 태어날때 시간을 나타내는 00:00:00 이런식으로 태어나고 갑자기 영 이였던 시간들이 숫자로 변화한 후에는 시간을 다 쓴 후 심장 마비로 죽는 것이다. 그리고 그 시간이 움직이거나 시작할때는 각기 나이가 다르다. 다시 예를 든다면 25세에 시간이 움직이면 평생 죽을 때까지 25세의 외모로 살아가는 것이다. 영화에서는 시간의 개념은 그렇게 나타나고 결국 다른 사람들의 시간을 뺏고 시간을 일하면서 벌고 그렇게 살아가야 한다. 영화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부자인데 여기서 당연히 부자는 돈이 아니라 시간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듯이다. 그렇게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시간을 뺏기지 않기 위해 집에서 붙혀준 경호원에 둘러싸서 살아간다. 그에 반면 남자 주인공은 하루하루 시간를 벌어야 하는 도시에서 태어나고 그런 남자 주인공과 여주인공이 만나서 여주인공이 시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된다. 그렇게 점점 집안을 버리고 남자 주인공과 못사는 사람(시간이 없는 사람) 에게 시간을 은행에서 탈취해서 나누어 준다. 은행은 당연히 시간를 빌리고 대출을 주고 그런 시스템이고 어쩌피 그 은행 대표도 여주인공 집안 꺼라서 여주인공은 그렇기 때문에 집를 등질 수 밖에 없었다. 여주인공은 영화 과정에서 이 많은 시간들이 가난한 사람들, 다른 타인의 사람들의 시간을 뺏아서 된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그렇게 공개수배 당하게 되고 계속 적으로 은행을 털어 시간을 나누어 준다. 결말이 왜 열린 결말이냐면 여주인공이 마지막에 남주인공에게 " 은행보다 더 큰 곳이 있다. " 라고 말하고 남주인공과 그 건물을 보고 두 사람이 올라가면서 영화가 끝이 난다. 그게 성공했는지 아니면 어떻게 됬는지 모른다. 열린 결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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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타임 느낀점 

영화에서 이렇게 말을 한다. 시간 생각 없이 인생을 살고 싶다. 시간에 쫓겨서 인생을 살고 있다. 여유롭게 살고 싶다 . 등등 그런 말을 하는데 현재 우리는 그 영화 처럼 시간이 직접적으로 돈이고 자신의 남은 시간을 계속 적으로 알면서 살아가진 않는다. 그런데도 우리는 시간에 쫓겨 사는 사람들 처럼 인생을 살고 있다. 시간 .. 각기 다른 시간을 보내겠지만 나의 인생 시계를 현명하게 잘 쓰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더욱더 여러가지 생각과 심오한 생각이 들긴 했지만 포스팅에선 간단히 작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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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 영화는 집에서 볼만한 영화로 추천 드리고 연인 사이, 친구사이 , 등 같이 볼 것을 추천드린다. 참고로 중간에 두차례 정도 남녀관련 신들이 나와서 가족끼리 보면 민망할수도 있다. 물론 수위가 쎈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민망한 장면이 두차례 나오니 마음 편히 혼자,연인, 친구 등 같이 보는게 낫다. 암튼 인타임 영화 추천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