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이후에서 하카타역, 다자이후버스터미널에서 하카타역 오는 법
우선 다시 돌아오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따로 하는 이유는
다자이후 처음 가시는 분들은 어떻게 돌아오는지도 궁금해 하신다.
그래서 다자이후에서 하카타로 돌아오는 방법을 내 지인분도 톡으로 물어본적도 있고 해서
따로 포스팅을 해야겠다 라고 생각했다.
다른 블로그를 보면 돌아오는 것은 다자이후역에서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에서 타면 된다.
라고 적혀져 있다. 그 정도로 방법은 쉽다.
그래서 사진이나 이번 포스팅은 대게 짧다.
위의 사진을 보면 버스 한대가 기다리고 있다. 저기서 타면 된다.
저기 가는 서는 버스가 다 하카타를 가는 건 아니다.
하지만 우리 나라 처럼 버스 위에 어디가는지 다 적혀져 있고
메인이 하카타라서 영어로 하카타라고 적혀져 있다.
그 버스를 타면 된다.
버스 정류장 앞에서면 이렇게 적혀져 있다. 한글로도 되어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된다.
저 선따라 사람들이 줄을 서 있다. 그렇게 기다리면 버스가 오고 그 버스를 타면 된다.
이건 무조건 필히 동전을 준비해야한다. 1인당 600엔 / 거스름돈을 주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동전 준비는 해야한다.
*디자이후에서 하카타 돌아오는 버스 시간표
9: 30 / 10 :10, 10:50 / 11:10, 11:30, 11:50 / 12:10, 12:40 / 13:10. 13:40 /
14:10, 14:40 / 15:10, 15:40 / 16:10, 16:40 / 17:20
*솔직리뷰, 솔직한 포스팅을 목표로 하는 것이 블로그 원칙 중 하나입니다.
그러다 보니 저의 개인적 의견과 생각이 들어가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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