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이치란,후쿠오카 이치란라멘 본점,이치란라멘 주문

후쿠오카 이치란,후쿠오카 이치란라멘 본점,이치란라멘 주문

후쿠오카 이치란 본점 가는 길 부터 설명을 하자면 

1.  구글 맵에 후쿠오카 이치란 본점 이라고 작성하면 바로 지도가 나온다.

2. 지하철 하카타 지나서  -기온역 지나서 -nakasukawabata역에서 내리면 된다. 

그리고 출구는 2번출구 ,

3. 아래 지도를 보면 빨간색 길을 만들어 놓았는데 그것은 캐널시티에서 걸어올때 오는 방향이다.

그랜드하얏트에서 호텔을 예약했기에 우리는 관광이기도 하니 걸어갔다. 

근데 걸어가면 좀 많이 걸어야 한다. 한..15분되었던것 같다. 

후쿠오카 이치란 라멘 본점은 한 건물 다 이치란 건물이긴 하나 층마다 다 이치란 가게가 아니라 

회사개념이니까 위에는 말그대로 직원분들 일하는 곳 

1층과 2층이 가게로 알고 있다. 

우선은 정확하게 공부를 안해가서 모르겠지만 이치란 라멘이라고 하면 독서실 구조를 많이 생각한다. 

나 또한 그런줄 알았는데 2층은 모르겠으나 1층은 그냥 테이블있고 아래에 사진처럼 저렇게 테이블처럼 생겼다. 

이치란 라멘 주문방법은 종이를 따로 찍지 못했는데 이유가 직원분이 계속 테이블에서 기다리고 있어서... 

말로 차근차근 설명을 하자면...

1.  직원분이 자리를 안내해준다. 

2. 직원분이 메뉴판을 준다. 그리고 종이를 준다 빨간펜과 함께 

3. 직원분을 부른 후 메뉴판에 나와 있는 그림을 손으로 찝고 함께 받았던 종이를 준다. 

4. 더 구체적으로 말을 하자면 메뉴판에 나와 있는 여러 종류의 라멘중에 난 이 라멘을 하겠다 라는 의미이고 

따로 받은 종이는 그 라멘을 먹을때 나의 입맛은 이렇게 하고 싶다 라는 뜻으로 생각하면된다. 

5. 다른 블로그를 보니 무조건 볼펜 빨간색준걸로 동그라미를 쳐야되지 기존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검은색 볼펜으로

동그라미쳤다가 다시 종이를 받았다고 했다. 

6. 그리고 한국어 표기가 종이에 다 되어 있고 정말 자신의 입맛 기호대로 종이에 동그라미 치면된다. 

7. 난 종이중에 마늘더 넣고, 더 맵게 해달라고 했고 나머지는 다 기본으로 체크했다. 

8. 여기서 중요한건 다른 블로그를 보면 주문기계가 앞에 있는 이치란 라멘가게도 있는 것을 볼수도 있다. 

9. 난 여기 본점에서 그냥 메뉴판을 직접받아 그 라멘을 선택해서 종이를 함께 드린것이고 

다른 이치란 라멘가게는 주문기계, 즉 가게들어오기전에 주문기계에서 라멘만 선택하고 

가게에 들어오면 직원분이 종이와 빨간펜을 줄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자리에 앉아서 종이에 동그라미 치고 직원을 부르면 된다. 

*참고로 라멘을 선택할때 제일 기본라멘을 선택했다. (가격이 제일 싼것이 기본라멘)

맥주도 빠질수 없지... 후쿠오카는 근데 가게에 아사히 맥주가 잘없어서 아쉬웠다. 

이치란 라멘도 없더라... 잔만 아사이였다... 아쉽다. 

후쿠오카 이치란 라멘 맛은 우와~~~~~~~~~정말 맛있다 였다. 

오사카도 많이 가본 편인데 그때마다 줄을 굉장히 많이 서 있어서 줄서는것을 별루 좋아하지 않아 

굳이 가지 않았다. 라멘은 다 똑같겠지 생각했는데 

머지?? 너무 맛있었다. 한그릇 정말 빨리 없어지고 

그 다음날 다시 먹고 싶을정도였다. 

너무너무 맛있는 이치란 라멘 정말 추천드린다. 

아 ! 같이 간 지인은 정말 간도 안하고 기본라멘에 기본만 다 동그라미쳐서 주문을 넣었는데 

확실히 한국사람은 마늘도 넣고 맵게 해야 정말 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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