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 솔직후기 그리고 서울역에서 가는 법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 솔직후기 그리고 서울역에서 가는 법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은 서울역에서 가기 쉽다. 우리는 부산역에서 KTX로 서울역에 도착을 했고 서울역에서 도착한 후 지하철을 타고 용산역으로 갔다. 서울역에서 가까운 용산역이다. 그렇게 하면 위의 표지판에 서울드래곤시티라고 되어 있다. 그곳을 따라 그냥 가면 된다. 이어져 있어서 좋다. 많은 분들이 노보텔은 머고, 서울드래곤시티는 머지? 이비스 호텔은 머지? 라고 궁금해 하시는데 서울 드래곤시티가 위에 언급한 호텔이 하나로 이어져있다. 로비는 심지어 한층 길게 다 이어져 있다. 체크인을 하고 올라가는 엘베만 잘 타면 된다. 우리는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라서 노보털앰배서더라면 1층에서 체크인을 하면 되지만 우리는 스위트라서 따로 위층에 로비가 있다. 그건 아래에 다시 설명 ! 

 

용산역을 도착하면 서울드래곤시티 3번출구로 가면 된다 위의 사진처럼 쭉 이어져 있다. 처음 가는 분들도 쉽게 찾을 수 있으니 걱정안되도 될것 같다. 표지판도 잘 되어 있고 길도 한가지 뿐이라 헷갈리는 부분은 없다. 

 

쭉가다보면 아무튼 2층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위의 표지 처럼 1층에 로비가 있다고 나온다. 1층으로 내려가면 된다. 위의 오른쪽 사진이 2층에서 내려올때 찍은 사진 !

 

노보텔 스위트를 이용하신 분들은 1층에서 체크인을 하면 안되고 노보텔 스위트 엘베를 찾고 26층으로 올라가시면 된다. 1층에 직원분들도 많아서 만약 길을 모르겠다면 물어보시면 될것 같다. 아무튼 우리는 올라갔다. 짐이 있어서 아직 오전10시도 안되었지만 짐을 맡기기 위해서 26층을 찾았는데......

 

 

짠 ! 여기는 10시부터 노보텔 스위트 로비가 문을 연다. 우리는 다시 짐을 들고 1층에가서 노보텔 앰버서더 체크인 하는 곳에 가서 짐 여부를 물어보았다. 만약에 노보텔 스위트를 이용하신분들은 위층 로비가 안할 경우 1층 노보텔 앰버서더에서 짐을 맡겨도 된다. 우리는 짐을 맡기고 너무 추워서 1층 아무곳 카페에 가서 따뜻한 커피를 먹기로 했다. 

 

맨 위에서 언급했지만 호텔들이 다 1층에 이어져 있어서 카페도 아무곳에나 가서 즐기면 된다. 우리는 아주반대편 쪽 카페에 가보았다. 따뜻한 음료와 차가운 음료 그리고 베이커리를 주문 ! 그렇게 우리는 몸을 녹이고 빵도 먹고 지하철을 타고 밖으로 놀러 갔다. 체크인 시간이 다가와서 다시 호텔로 고고 !!

 

 

체크인 하는 곳은 3곳 뿐이지만 26층 올라가니 앞쪽에서 이름을 따로 작성하시고 우리가 아무 곳에나 앉아 있어도 이름 부르면 체크인 하러 가면 된다. 그건 편하다 !!

 

 

우선 피씨로 블로그 내용을 보시면 크게 볼수 있으실거 같은데 ... 모바일이신 분들은 양해부탁해용 !! 스위트 구조 ! 스위트도 종류가 여러가지 있지만 우리는 스위트 룸 중에서 주니어를 골랐다. 룸 배정은 뷰 좋은 곳으로 잘 선택이 되었다. ! 마음에 들어 마음에 들어 ~~

 

참 , 나름의 주방, 전자렌지도 있고 냉장고 작은거도 있고 그리고 뒷쪽에 가보면 위의 사진 처럼 공간이 있다. 세탁도 할수 있도록 잘 되어 있다. 

 

우리 룸에서 바라본 뷰다. 한강 뷰 한쪽 측면만 찍었는데 옆으로 약간 돌리면 더 멋진 뷰 ~! 그 사진 찍은거 같은데 어디 갔는지 안보인다....

 

 

그리고 욕실에는 무엇이 있을까나~ 칫솔은 없어서 따로 챙겨오시면 좋을것 같다. 나머지는 위의 사진처럼 배치 되어 있다. 청결상태는 내가 배정받은 룸은 깨끗했다. 그리고 룸에서 요청할 것이 따로 없어서 룸서비스 같은 경우는 잘 모르겠지만 전반적으로 체크인, 고객응대 부분에서는 친절한것 같다. ! 다음에 서울에 방문하게 된다면 재방문 의사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