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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울산,창원

울산 삼산 애월목수 맛집 솔직후기

by 신박한연이 2019.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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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삼산 애월목수 맛집 솔직후기 

이 곳을 알게 된 이유:

솔직히 나도 블로그를 검색하고 찾아간 맛집이다. 요즘 이런 것이 많이 유행하는지 아무튼 이렇게 찜으로 맛있게 고기를 먹을 수 있고 야채까지 먹을수 있는 집을 찾았다. 또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라면까지 우와~ 사실 라면을 먹을 수 있는 사실에 갔다

 

 

 

안의 풍경은 :

안의 인테리어는 이렇게 간단하게 생겼다. 바로 보이는 곳이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곳이고 이쪽 말고도 사실 왼쪽에도 테이블이 있다. 나쁘지 않는 인테리어, 그렇다고 막 이쁘다~ 할 정도의 인테리어는 아닌듯 

 

 

메뉴는 무엇을 시켰을까? 

메뉴는 소고기 편백찜 세트를 주문했다. 2인이 갔는데 소고기 편백찜 세트를 먹어도 양이 많았다. 아무튼 과연 블로그의 평처럼 맛은 맛있을지 궁금하다. 두근두근 

 

 

타이머는 15분을 기다린다. 저 기다림은 정말 힘들다. 보통 이야기하면 시간이 빨리가지만 어떻게 된 것이 이 15분은 어떤 이야기를 해도 늦게가더라 언제 가냐 15분 !! 그래도 시간은 흐르는 가보다 15분이 지나니까 소리가 들린다. 사실 약간 소리에 깜짝 놀랐다. 

 

 

오! 드디어 다 되었다. 어떤지 보자보자, 이렇게 직원분이 펼쳐준다. 그래서 편하게 먹을 수 있다. 오 야채도 내가 다 먹을 수 있는 야채들!! 그래서 많이 먹게 되었다. 

 

그래서 맛은?

그래서 맛은 맛있다. 사실 이렇게 블로그 하는데 또 생각난다. 그러면 맛있는거 아닌가? 소스들도 맛있다. 소스도 계속 달라고 했고 맥주도 계속 땡기는 그런 저녁이였다. 하지만 라면을 아주 좋아하는 나는 역시나 라면이 최고로 더 생각난다. 다시 한번더 말하자면 고기와 채소들도 정말 맛있었고 라면이 더 생각이 날 뿐 아무튼 성공한 맛집 그럼 마저 라면 평은? 

 

라면 좋아하는 나! 역시 라면이 최고!

라면은 위의 사진을 보면 알수 있듯이 찜을 15분 찌면서 육수들이 아주그냥 잘 되어 있다. 육수가 저런데 당연히 라면이 맛이 없을수가 있을까? 물로만 요리해도 라면은 그냥 맛있는 음식인데 와!!! 라면 또 먹고 싶다. 언젠가 다시 갈 곳 애월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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