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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울산,창원

울산 호텔 다움 비즈니스호텔 솔직후기 및 식당후기

by 신박한연이 2019.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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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호텔 다움 비즈니스호텔 솔직후기 및 식당후기 


■가게 된 이유 

보통 울산 삼산동에서 롯데호텔을 이용을 한다. 하지만 이날은 친구집과 가까운 호텔을 선택을 했다. 이것저것 그날 둘러보다가 호텔 다움을 발견했다. 그래서 호텔예약사이트에서 예약을 하고 처음 가게되었다. 2018년 3월에 오픈되었다고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확인을 했다. 




■로비사진



처음 메인 사진이 로비 사진이고 바로 위 사진은 한스커피인가? 카페가 있다. 숙박하시는 분들은 이곳에서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호텔 밖에서도 카페를 갈수 있고 호텔로비에서도 문을 열고 카페에 들어갈수 있다. 아무튼 작지만 괜찮았다. 화장실도 호텔 로비 화장실을 이용하면 된다. 화장실도 깨끗하다. 



■객실사진 



처음 우리는 8층을 배정받았다. 요즘 호텔에서도 자기가 전세낸것 처럼 아주 시끄럽게 하는 분들도 종종있다. 그래서 나는 항상 요청사항에 조용한 곳을 배정해달라고 요청을 한다. 이번에도 요청을 했고 직원분들이 요청사항확인했다면서 친절하게 로비에서 말해주셨다. 아무튼 8층 배정받고 우리는 객실로 이동했다. 



■객실안



객실 안의 구조이다. 깔끔하다. 아! 그리고 좋은점이 있다. 이곳은 보일러가 된다. 겨울에 카드키를 넣고 가만히 티비를 보고 있는데 바닥이 따뜻하다. 머지? 보일러가 되나? 하면서 히터를 종료하고 보일러를 찾아보니 테이블(책상)밑에 보일러를 확인했다. 참고로 나중에 두번째에 갈때는 카드키를 넣을때 자동으로 되지 않았다. 겨울이 아니라서 보일러가 자동으로 안돌아가는것 같았다. 그래서 테이블 밑에 보일러 전원을 내가 누르고 보일러를 따뜻하게 이용했다. 히터는 사용하지 않았다. 이점이 아주아주 좋았다. 그래서 왠지 울산에 오면 이곳에 자주 올듯 하다. 우선 여러모로 깨끗도 했다. 






욕실도 배수도 잘되고 아무튼 괜찮았고 아! 욕실은.....변기가 조금 더러웠다. 그래서 내가 물로 뿌리고 샴푸, 린스 사용해서 나름 청소를 했다... 원래 이런건 말하는 스타일이긴 하지만 그냥 밤도 늦고 해서 넘어갔다. 다른건 다 마음에 드는데 침구도 깨끗했는데 마지막에 욕실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였다. 



■2층 식당 쌀국수



배가 고파서 2층 쌀국수 집으로 향했다. 그런데 쌀국수는 내스타일은 아니였다. 그래서 두번째 호텔 방문할때는 이곳은 하지 않았다. 밖에서 먹었다. 아무튼 가격도 괜찮았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하다. 여기는 주위에 홈플러스 걸어가도 되고 울산 병영이랑 가까워서 병영에서 놀때도 많고 괜찮은 곳인것 같다. 참, 울산 삼산은 택시로 10분에서 15분 정도 였던것 같고 갈때는 칠천원정도 나왔고 올때는 오천원정도 나왔다. 왜 차이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만원은 안된다. 참, 주차장은 기계식 주차이다. 재방문의사는 100%이지만 욕실이나. 여러모로 조금 더 깨끗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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