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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부산

하단 아트몰링 장원 중식당 솔직후기

by 신박한연이 2019.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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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아트몰링 장원 중식당 솔직후기 

하단 아트몰링에는 새단장을 하는지 공사 하고 있는 곳이 조금 많이 있었다. 아무튼 우리는 계속 올라가다가 장원 이라는 중식당이 있는 것을 보고 들어갔다. 중식당 있는 것은 알고있었는데 아무튼 높이 까지 올라왔고 겸사겸사 그냥 들어갔다 . 

 

 

들어가서 자리 좋은 곳이 있길래 우리는 자리에 앉았다. 맨 위에 사진 창문 과 창문 사이 테이블, 저기서 저녁을 먹었는데 높아서그런지 한 눈에 모든 건물들이 다 보였다. 우리는 주문을 했다. 오 그런데 여기에 멘보샤가 있다. 이것은 손이 많이 가서 중식에서 은근히 찾아보기 힘들다. 그런데 이곳에 있다니! 그래서 우리는 바로 멘보샤를 주문! 

멘보샤는 식빵에 새우를 넣어서 먹는건데 맛있다. 아무튼 조금 뒤에 멘보샤와 하얀짬뽕이 나왔다. 오!! 과연 맛은? 솔직후기인 만큼 솔직하게 작성하자면 맛있다. 다른 것도 왠지 맛있을것 같은 느낌, 짬뽕도 진짜 깨운하게 맛있었고 멘보샤도 오랫만에 먹지만 맛있었다. 그리고 직원분들도 무난하게 친절했고 아무튼 맛으로 승부하는 곳인가 아무튼 맛있게 잘먹었고 왠지 다시 올것 같다. 

글 쓰고 있는 지금도 먹고 싶은 이 느낌,! 아무튼 정말 맛있었고 다시 가고 싶은 아트몰링 "장원" 중식당 ! 다음엔 짜장면을 먹어봐야겠다. 그리고 칠리새우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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