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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대구,경주

경주 맛집, 한정식, 월지향 솔직후기

by 신박한연이 2017.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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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맛집, 한정식, 월지향 솔직후기 



경주 역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우리는 한 친구가 서치한 월지향으로 갔다. 주차할 곳이 다 차서 월지향 바로 앞에 한대정도 될수 있는 그 곳에 마저 주차를 하고 안으로 들어갔다. 차들고 왔는데 주차할곳이 없으면 정말 힘든데 다행이 한자리 될수 있는 곳을 찾아서 정말 다행이 였다. (차들고 다니는 사람만 안다는 그 고통 ㅎ) 



친구가 한정식을 먹고 싶다고 예전부터 그랬는데 그 친구가 결국엔 한정식이 되는 곳으로 우리를 데리고 오고 이곳 가게는 먼가가 주택을 식당으로 바꾼 느낌이였다. 그래서 그런지 먼가가 아득한 느낌? 



평일날만 특선이 되서 우리는 특선을 못시키고 추천해주신 음식을 골랐다. 총 4명인데 가격이 68,000원 나왔다. 



다들 맛있게 먹긴 했지만 우와 정말 맛있다 할정도는 아니라는 사람이 4명중에 3명 이였다. 한명은 음식을 원래 다 맛있게 먹는 스타일이라.... 다들 음.. 괜찮네 이러고 음식을 먹었다. 난 결국 음식을 남기고 다른 친구들은 다 먹은 친구들도 있고 나 처럼 남긴 친구들도 있고... 테이블석이 있고 룸석이 있는거 같은데 우리는 테이블석 , 우리가 계산하고 나올때 기다리시는 분들이 꽤나 많았다. 하긴 다 개인마다 입맛은 다른 법이니깐 !! 


<총정리>개인적생각

1. 경주역 근처에 있어서 차로 움직이면 빨리 도착할수 있다. 걸어갈 거리는 아닌듯,

2. 메뉴가 다양했으나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시켜먹으면 된다. 

3. 내 개인적 생각이지만 반찬은 가지수는 많긴 하지만 손이 잘 안가는 반찬들이 였다.

4. 그 중 잡채가 맛있었다. 고기도 괜찮았다. 

5. 우리가 간 4명중 3명은 우와 맛있네 보단 음.. 괜찮네 쪽이였다. 

6. 직원들 친절도는 친절했다. 

7. 주차는 몇대 할수 있지만 한..5대정도 주차공간이 있던걸로 기억된다. 우리는 자리가 없어서 월지향 바로 앞에 한대 될수 있을 거 같애서 주차함. 

8. 재방문률 방문은 안할거 같다..


개인 블로그다 보니 개인적인 생각이 다소 많이 들어갈수 있으니 다른 블로그도 함께 보고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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