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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대구,경주

영덕 힐링턴콘도 다녀온 솔직후기 [영덕]

by 신박한연이 2018.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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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힐링턴콘도 다녀온 솔직후기 


7번국도 여행으로 먼저 영덕부터 시작하자는 마음에 

부산에서 영덕으로 오후에 출발했다. 

물론 이곳은 잠시 쉬었다 가는 공간으로 

여러가지 블로그를 찾아보고 

가성비를 보고 선택했다. 

물론 그 수많은 블로그들을 믿었다. 




#로비



사실 내가 생각하는 이미지가 전혀 아니였다. 

블로그에서 로비사진을 사실 못본것도 있고 

다들 체인 리조트처럼 사진을 

찍었길래 내가 생각한 이미지와 

전혀 달랐다. 





우선 친근한 로비

이미지와 다르긴 했지만 

인상좋은 할아버지가 오신다. 

웃으시며 친절하게 

카드키를 주신다. 

내가 생각한 이미지와 

달랐지만 

친근한 이곳 이미지 



# 전체 객실층


1층은 객실이 있다. 

로비, 아까 커피숍은 2층에 있다. 

우리도 처음엔 1층으로 갔지만 

다시 2층으로 




#객실



가구들은 조금 오래된것 같다. 

내가 다른 블로그를 잘못보았나...

아무튼 위의 사진들은 

객실모습이다. 




다른 블로그에서

음식냄새, 부엌의 습한 냄새 

안난다고 했는데 

난 났다. 

편의점 가는 길에 

물과 라면를 사고 

스틱으로 된 커피를 샀다. 

커피 냄새로 

부엌냄새를 잡기 위해서 

샀다. 

하긴 그 작은 스틱이 

냄새를 없앨수 있을까? 

결과는 못없앴다.





아무튼 객실은 이런 모습이다. 

다음은 욕실 




#욕실 


샴푸와 바디워시,칫솔은

밖에 있다. 

일회용으로 되어 있다. 

손에 물 묻고 

일회용 샴푸를 사용하면

잘 안 찢어지니 

미리 조금 일회용샴푸, 바디워시를

찢어놓고 들어오시길... 









#다음날 아침


뷰는 바다가 보인다. 

뷰는 좋다. 

밤에 와서 

뷰가 이런 곳인지 잘은 못보았지만

아침에 보게되었다. 

그렇게 우리는 아침 일찍 

7번국도 여행을 하러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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