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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11

영화 일본영화, 천사의 사랑, 천사의 사랑 줄거리 천사의 사랑은 일본영화이며 2009년 제작되었다. 하지만 원제목은 My Rainy Days 다.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저렇게 제목이 된건지 모르겠으나 우리나라는 천사의 사랑이라고 제목이 붙혀져 있다. 또 이건 청소년관람불가의 영화라 다소 선정적인내용이 있다. 그렇다고 영상이 선정적인게 아니라 내용자체가 일본의 이지메, 미성년자의 원조교제 내용이 다루어진다. 천사의 사랑의 줄거리를 말해보자면 일본 여배우 사사키노조미 남자배우 타니하라 쇼스케가 나오고 사사키노조미가 여고생역, 타니하라쇼스케가 선생님역이라고 보면된다. 사사키노조미는 정말 이쁜 얼굴에 어른스럽게 꾸민채로 밤에 재미있게 놀며 돈 많은 사업가와 원조교제를 한다. 원조교제를 하며 돈을 받고 또는 카드까지 받아 무작위로 가방이나 악세사리등등 호화로운 .. 2017. 1. 16.
영화 일본영화,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는 일본 마스다 미리의 만화를 원작으로 나온 영화이다. 만화가 흔히 아는 순정만화 책이 아니라 8칸의 구성으로 쉽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힐링할 수 있게 만든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난 책도 보고 영화도 보았는데 책을 먼저 볼 것을 추천한다. 책 속 그림의 여주인공을 보고 그 대사를 보면 더 어울린다고 해야할까? 아마 책을 보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완전히 갈거라고 믿는다. 우선 일본사회나 우리사회나 비슷 한 점이 많다. 심지어 일본의 사회현상이 우리나라보다 앞서 일본의 사회적 현상을 보고 우리의 몇 년 후 사회를 예측 할 수 있다고 할 정도다. 여기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라는 영화를 보면 세명의 여주인공이 나오지만 그래도 사진 속 중간에 있는 여주인공인 시바사키 코우의 비중이.. 2017.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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