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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라남도,북도

여수 여행, 여수 아르떼뮤지엄, 낭만포차거리

by 신박한연이 2023.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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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행, 여수 아르떼뮤지엄, 낭만포차거리

 

다시 찾아온 여수

여수여행을 한 이유는 

요즘 마음도 뒤숭숭하고

돌고래가 보고 싶었다. 

보통 돌고래 보고 싶으면

실제 돌고래를 보러 가겠지만

다양한 여행을 위해

아르떼뮤지엄속 고래 보러 갔다

바로 고래 보여주기 ㅋㅋ

이야~~뭔가 차분해진다.

사진은 차분하지 못해보이지만

고래 소리도 나오고

저런 웅장한 모습을 실제로 보니

장난아니다

역시 잘 왔다.

이야~~ 다시 한번더

웅장함에 놀라고

역시 속세 속 나의 많은 생각들은

아무것도 아니다

역시 자연을 봐야하는가보다

(뭔소리?ㅋ)

내가 색칠한 고래

내가 만든 돌고래가 화면에 나와서

돌아다닌다

완전 대박

다들 아이들만 하던데

자리가 날때까지

기다렸다가

나도 하고 싶어서 

어린아이들 속에 함께 했다.

이런게 무슨 어른, 아이가 있을까

동심의 세계로 간다면

그냥 어린아이지 ㅋㅋ

오 바다로 보낸다.

내 그림이 바다로 들어갔어요!

바다로 이동해서 찾아보세요!

문구가 확인이 된다 

대박 !

내가 만든 돌고래가 돌아다닌다

감격

저 많은 물고기와 생물체 속에

내가 만든 돌고래가

돌아다니니

뭔가가 짠하다

계속 보고 있었다.

그럼 돌고래 보고

성찰도 했으니

 

 

이제 여수 낭만포차거리를 가보자

다시 속세로 돌아가자

와우! 사람 많다. 

여수 온 사람들이 다 여기 있나보다

대단하다.

완전 사람 많다.

역시 술과 음식이 있는 곳

활기차 보인다.

사실 나는 사람 많은거

안좋아해서

분위기만 느끼고

빨리 간단하게 한잔만 하고

들어왔다. 

여수 낭만포차거리는 사람이

정말 많다.

가족, 연인, 남녀노소 누구나 다

같은 장소에서 즐길 수 있는게

좋아보였다. 

하지만 사람 많은 곳에 

오래 있음 머리아파서

간단한 메뉴 주문하고

분위기만 느끼고

한....40분?만에

나온것 같다. 

 

여수 낭만포차거리는 한번쯤

즐기면 좋을 것 같다. 

 

이번 여수여행 재미있게

보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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