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아르떼뮤지엄 무조건 가볼만한 곳

여수 아르떼뮤지엄 무조건 가볼만한 곳

여수 아르떼뮤지엄,

사실 이런 전시관은 많이

가봐서 다른 것과 똑같겠지...

생각했지만, 이 곳은 달랐다.

처음에는 테마별로 이쁘다~

정도였고 마지막 방(?)은 30분이나

그 곳에 있었던 것 같다.

음악이며 전체 웅장함이

너무 다른 곳과 달랐다.

이곳에 먼저 가고 다른 곳에도

가보았는데 역시나... 다른 곳은

그저그런 느낌을 받았다.

 

이곳은 정말 다시 가고 싶은 곳이다.

우리는 네이버예약을 먼저 하고 갔다.

코로나로 인해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도

싫을 것 같아서 미리 예매를

했는데 잘 한 선택 같다. 

 

처음에 본 곳인데 너무

어두워서 힘들었다.

그래서 눈을 조금 감았다가

다시 뜨고를 반복...?

테마가 대게 색다르고 인상깊었다

사진을 계속 찍게 된다.

그 전에 여러 테마가 있지만 

사진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이 정도 이제는 내가 가장 

마음에 들어했던 

마지막 방(?)

음악도 너무 좋았고 아직도

그 여운이 남는다 

 

이 곳은 테마가 계속 바뀌어서

앉아서 계속 봐야한다.

계속 바뀌는 테마들

음악도 바뀌고 

마음도 여운이 계속 남고...

 

 

내가 좋아하는 돌고래

돌고래가 사방으로 다니니까

와~~~

또 이곳은 장소가 커서

돌고래가 사방으로 다니니까

너무 신기하고

아름다웠다 

음악도 너무 좋았구!

 

 

 

 

여수에 가면 꼭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

또 가고 싶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