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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부산

남포동 비엔씨 부산 남포동 빵집 솔직후기

by 신박한연이 2019.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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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동 비엔씨 부산 남포동 빵집 솔직후기 



■가게 된 이유 

나는 빵순이다. 그래서 만약에 빵집이 있을 곳이 있으면 검색을 해서 그 빵집에 다녀온다. 오늘은 예전부터 입소문이 좋았던 빵집 비엔씨에 다녀왔다. 정말 기대도 많이 했고 오래된 빵집 그리고 명품빵집이라고 하니까 정말 궁금해서 남포동 비엔씨에 다녀왔다. 





■비엔씨 내부



영업시간은 09:00~22:00 여러가지 빵들이 있다. 어떤 빵을 선택할지 고민이였지만 처음 왔으니까 베스트를 먹어봐야될것 같다. 둘러보면 이것저것 베스트가 무엇인지 안내가 되어 있다. 그래서 베스트들과 내가 먹고 싶은 여러가지 빵을 구입했다. 





위의 사진이 작게 나온게 아니고 매장이 생각보다 작다. 그리고 테이블 3개 정도 있는데 빵을 먹고 가고 싶으면 먹어도 된다. 우리는 테이블에서 먹을까 생각도 했지만 그냥 들고 왔다. 






오른쪽이 내가 산 빵들이다. 여기저기 많이 구입을 했다. 황금타르트가 유명하다길래 저것도 구입을 했다 . 집에 가서 빨리 먹어야지 그 솔직후기, 그 맛의 솔직후기를 하자면.......




위의 영수증이 내가 구입한 빵들 이름, 사실, 그렇게 맛있는지 모르겠다. 오래된 빵집이라서 해서 갔더니 그냥 말그대로 오래된 빵집 같은 느낌일 뿐 맛은 그냥 우리가 아는 빵들 맛이고 우와~ 정말 맛있다. 이정돈 아니다. 땡기는 맛도 아니고 그냥 우리가 아는 빵집 체인점 빵같은 느낌일뿐... 기대보단 아니라서 빵순이였던 나는 다소 실망한 곳 ^^(개인적 솔직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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