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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일본-후쿠오카

후쿠오카 캐널시티 그리고 무인양품 카페 무지 카페 후기

by 신박한연이 2018.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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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캐널시티 그리고 

무인양품 카페 무지 카페 후기 



■후쿠오카 캐널시티 쇼핑 

캐널시티에는 대표적으로 나름 반드시 들려야 하는 쇼핑 하는 곳이 있다. 그곳은 바로 프랑프랑, 무인양품, 무민베이커리 이다. 솔직히 캐널시티는 아주 크다. 그래서 들어가면 지도를 따로 보고 움직여야 한다. 그외에도 다양한 것이 있지만 나는 바쁘면 무조건 저 3곳만은 반드시 간다. 아무튼 이번에도 저 3곳은 갔고 나머지 여러가지 위의 사진처럼 돌아다녔다. 우산 파는 곳도 있고 아기자기하게 소품들도 많이 판다. 토토로 인형도 아주 크게 있다. 아! 스타벅스도 있다. 


■캐널시티 가는 법 

캐널시티는 지하철이 바로 앞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하카타역에서 내려서 가도 10분정도면 걸어갈수 있고 아니면 기온역에서 내리면 나름 7분에서 6분정도만 걸어가면 된다. 기온역이 덜 걷는다. 




■무인양품 카페/ 무지 카페




캐널시티는 프랑프랑도 크게 되어 있고 무인양품도 크게 되어 있다. 캐널시티안에 무인양품 카페, 무지카페가 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넓게 잘 되어 있고 다양한 빵도 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다. 



■음료후기



음료는 같이 간 지인은 바닐라라떼를 주문했고 나는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둘다 아이스로 주문을 했다. 그런데 아메리카노는 보통이였는데 바닐라라떼가 많이 밍밍, 맛이 약하다. 아직 무인양품에서는 카페의 커피가 연하던지 밍밍한 맛이다. 조금더 카페의 맛에 신경을 썼으면 좋을 듯하다. 그리고 빵 케익을 주문을 했는데 그건 나름 괜찮았다. 사실 빵도 우와~ 너무 맛있다. 이정돈 아니고 그냥 보통, 왠지 무지카페는 무인양품에서 돌아다니다가 다리아프면 들어갈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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