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세계 서점, 신세계몰 반디앤루니스 북셀프 이용 후 서점을 가다.

부산 신세계 서점, 신세계몰 반디앤루니스 북셀프 이용 후 서점을 가다. 

제목 그대로 북셀프를 먼저 이용 후 서점에 들렸다. 그럼 더 자세히 북셀프에 대해 말해보자면 요즘은 인터넷서점이 많이 이용되고 있다. 그 이후는 인터넷서점이 10%정도 저렴하기 때문이다. 또한 당일배송도 가능하게 되었고 책한권만 신청해도 무료배송이라 그 수요는 점점 늘고 있다. 그런 상황때문일까? 반디앤루니스 에서는 어플을 깔고인터넷서점처럼 먼저 해당 도서를 장바구니에 담는다. 물론 10%정도 저렴하다. (인터넷서점가격으로함.)그렇게 한 후 아래의 사진처럼 주문하기 버튼 말고 그 바로 밑에 선택 북셀프로 주문(회색버튼)이 보일것이다. 그것을 누르면 북셀프로 창이 바꾸어 지는데 말그대로 인터넷에서 주문을 하고 내가 그책을 직접 찾으러 간다는 뜻이다. 북셀프 찾는 곳에 부산 신세계몰 반디앤루니스 장소를 클릭하고 모바일로 결제까지 다 끝낸 후 부산 신세계 서점 인 신세계몰 반디앤루니스 로 향했다. (지하2층)

또 좋은 점은 북셀프로 이용했기때문에 계산을 하기위해 긴 줄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계산하는 곳 바로 옆에 북셀프라는 곳이 보인다. 그 곳에서 확인만 하면된다. 

반디앤루니스 들어가는 입구 사진, 많은 사람들도 보였고 학생들, 어린이들 , 어르신들 등등 책을 사러온 사람들은 다양했다. 먼가 서점에서 책을 고르고 있는 모습들이 너무 멋져보였다. 책은 마음의 양식이니 모두 마음의 양식을 키우려 오신듯하다. 

북셀프 코너이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북셀프를 신청한 후 해당 책을 서점에서 직접 찾고 북셀프 코너로 가야한다. 하지만 이날 서점에서 직접책을 찾지 않고 바로 북셀프 코너로 향했는데 내가 산 책들이 북셀프 신청하기 전 모바일에서 책이 없을 수도 있으니 해당 매장에 전화를 먼저한 후 결제하라는 안내문이 나왔다. 그래서 모바일로 결제하기전 부산 신세계몰 반디앤루니스에 전화를 해서 해당 책이 있는지 물어본 후 결제를 했다. 직원분이 이 책을 북셀프두는 곳에 두겠다며 굳이 책을 찾지 않으셔도 된다면서 안내를 받았다. 그래서 바로 북셀프 코너로 향했다. 반디앤루니스 직원분들은 친절한듯하다. 

책을 보고 책을 구입하고 싶은 분들은 가서 보셔도 되고 또 그 자리에서 모바일상의 북셀프를 이용해도 된다. 이제 날도 많이 풀리고 따뜻한 봄이 다가오는 계절 책 일기 도전을 해보는 것 또한 좋은 도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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