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슈프림골드 커피믹스로 달콤한 하루 시작하기

맥심 슈프림골드 커피믹스로 달콤한 하루 시작하기

구입이유

20대에는 무조건 아이스아메리카노만 먹던 내가 30대로 접어들면서 커피믹스의 맛을 알아버렸다. 역시 아침의 시작은 커피믹스다. 즐겨먹는지 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맛있다. 이제는 다른 여러가지 종류들도 먹어보고 있다. 그 중에 슈프림골드 커피믹스가 눈에 들어왔는데 이거는 커피맛보다 달달함이 더 크게 느껴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일반 커피믹스는 그래도 커피의 쓴맛도 느껴지면서 달달함의 조화가 있지만 슈프림골드는 커피의 쓴맛은 덜하고 달달함이 더 크게느껴진다고 할까? 아무튼 그래서 달달함을 더 느끼고 싶을때는 슈프림 골드를 주문한다. 

 

그렇다. 커피믹스 그것도 아이스로 먹을려면 세개 정도는 넣어줘야 딱이다. 원래는 2개로 시작했는데 점점 늘어서 이제는 아이스는 3개를 넣어서 먹고 있다. 역시 3개 

아이스커피라서 저 정도 커피가 될 수 있도록 해야 나중에 얼음이 녹아도 맛있게 계속 먹을 수 있다. 밍밍한 커피믹스는 맛이 없다. 나만의 노하우

아! 참고로 나는 커피믹스를 많이 먹지만 나만의 철학(?)이 있다. 점심 이후나 점심 식사한 후 커피믹스는 절대 먹지 않는다. 이유는 맞는지 모르겠으나 밥먹으면 몸에 당이 ... 인슐린이.... 아무튼 그런 상태인데 커피믹스까지 먹으면 더 안좋다고해서 나는 아침 밥먹고 출근해서 10시쯤 먹는다. 아무튼 아침의 달달함을 느끼며 시작한다. 맥심 슈프림골드 커피믹스 달달함의 맛보고 싶을땐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