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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부산

명지 라벨스하이디, 부산우유 카페, 명지국제신도시 카페, 솔직후기

by 신박한연이 2018.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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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 라벨스하이디, 부산우유 카페, 명지국제신도시 카페, 솔직후기 



블로그를 찾아보니 부산우유 카페 라며 소개가 되어 있었다. 네이버에 찾아보니 부산우유에서 만든 카페이고 1호점 2호점 등등 명지 내에 많은 카페가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매장안에 들어갔을때 부산우유 팩으로 팔고도 있었다.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이곳, 들어가는 입구 문이 중간에 위치해져 있고 양옆으로 테이블이 있다. 그리고 입구 문 바로 맞은편에 위의 사진처럼 주문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 







원두는 다양했고 직원분이 주문하기 전에 물어보았던 것 같다. 같이 간 지인이 주문을 했기에 지인이 보통으로 주세요. 많이 사람들이 구입하는 걸로 주세요 라고 말했다고 했다. 우리는 주문은 아이스바닐라라떼,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솔직히 앉아서 먹을 테이블 위치는 애매했다. 테이블 수가 작은 것 같은데 아닌것 같고.. 또 아무튼 머라고 할까? 이건 가보면 알듯하다. 테이블를 떠나서 전체적인 인테리어는 아주 좋았다. 인스타그램 사진을 찍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당연히 인스타그램에 한장의 사진을 올렸고 이것저것 사진을 찍어보았다. 






위의 사진을 보면 부산우유팩으로 팔고도 있었고 케익도 있었다. 내기억엔 티라미슈케익은 없어서 케익은 주문하지 않았다. 가만히 앉아 있다가 보니 사람들이 여기 카페에서 커피를 먹고 나갈때 위의 사진에서 볼수 있듯이 딸기크림라떼를 따로 구입하셨다. 앉아있는데 한...3명정도 본것 같다. 저것도 맛있는건가? 하면서 궁금했지만 그건 다음에 와서 먹어보기로 하고 주문한 커피들이 나왔다. 








우리가 앉을 곳은 중간문 기준으로 왼쪽에 있는 테이블쪽으로 갔다. 마침 창가쪽이 자리가 비어 있어서 그곳으로 갔다. 화장실도 위의 사진 쪽 방향에 있어서 화장실가기도 편했다. 






커피들고 가면서 잠시 찍은 빵들, 저 빵들이 직접 만드는 빵인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렇게 빵을 판매하고 있었다. 사실 솔직하게 땡기는 빵은 없었다. 






우리의 커피 사진, 아이스바닐라라떼, 아이스아메리카노, 솔직하게 말하자면 이곳은 커피맛으로 다시 올것 같다. 커피 맛이 좋았다. 나의 블로그 신념(?)이 솔직후기라서 다른 카페,베이커리 등 가면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맛이다. 라고 작성을 한다. 솔직하게 말이다. 그런데 여긴 당연히 나의 기준에서 말하는 거지만 커피가 아주 맛있었다. 


바닐라라떼도 바닐라향도 적절히 나면서 조금 바닐라향이 강한, 솔직히 같이온 지인은 아메리카노 오로지 커피만있는것을 못먹는다 . 바닐라라떼만 먹거나 아이스티, 유자, 생과일 이렇게 시킨다. 또 처음 가보는 커피숖에 첫 주문은 거의 바닐라라떼를 시켜보는데 그걸로 여기계속 올건지 안올건지 정한다. (나의 지인의 기준 ^^) 


지인이 아이스바닐라라떼 한모금 먹어보더니 "오 오 맛있다. 여기여기 계속 와야할 곳이야~" 라고 말하기도 했다. 조금 웃기긴 했지만 내가 주문한 아이스아메리카노도 먹어보니 커피맛이 아주 좋았다. 커피먹고 싶어서 오고 싶은 카페를 명지 내에서 찾은것 같다. 빵은 몰라도 커피맛이 좋은 라벨스하이디 솔직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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