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페 50

장유 카페, 장유 솔렌더, 율하 카페거리 솔직후기 장유 카페, 장유 솔렌더, 율하 카페거리 솔직후기 장유 카페 솔렌더를 가보았다. 이 카페는 SNS에서도 소개가 되었고 다른 블로거들도 많이들 포스팅 한 곳이 였다. 그래서 한번은 이 곳을 방문해보고 싶었다. 우리는 이른시간에 도착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아직 많이 없었다. 층수가 높아서 그런지 채광이 너무 좋았다. 장유 카페거리는 보통 1층에 상가 2층 3층은 보통 주거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솔렌더는 3층 4층을 가게로 사용하고 있는 건물이라서 그런지 앞 트임이 좋다. 비록 저 멀리 아파트들이 보이긴 하지만 말이다. 3층의 내부 모습이다. 깔끔하게 노란색 계열로 잘 되어 있다. 채광이 잘 들어오는 것을 사진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3층에 화장실도 우리는 4층보단 3층에 앉아 먹기로 했다. 위의 사진도 3.. 2018. 1. 2.
장유 와플, 율하 카페거리 , 솔직후기,와플로아 김해율하점와플 장유 와플, 율하 카페거리 , 솔직후기,와플로아 김해율하점와플 김해 장유 율하 카페거리에서 우연히 본 와플전문점, 와플은 정말 좋아하지만 요즘 체인점 커피 와플두번정도 먹어보고 와플을 안 먹게 되었다. 혹시 다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도로가나 거리, 또는 초등학교, 학교부근에 와플을 아주머니 또는 아저씨들이 팔곤한다. 어렸을때 초등학교앞에서 먹었던 와플은 잊혀지지 않는다. 왜냐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와플이였고 그 안에 소스도 정말 맛있었다. 그래서 와플은 다 그런줄 알았는데 시간이 흘려 흘려 어른이 되고 나이가 들어서 체인점커피에서 파는 와플을 먹고 와플을 먹지 않게 되었다. 딱딱한 와플... 그런 와플도 싫고 그리고 거기 위에 올려놓은 시럽이라던지 소스(?) 내가 좋아 하던 와플이랑 거리가 너무 멀었.. 2017. 11. 13.
경주 아덴, 경주카페아덴, 아덴솔직후기 경주 아덴, 경주카페아덴, 아덴 솔직후기 경주로 놀러간김에 핫 하다는 경주 카페 아덴으로 향했다. 안의 인테리어가 아주 넓게 되어 있어서 같이 간 친구들 모두들 오케이를 외치며 이곳으로 향했다. 와우 ~ 그런데 주차장이 있기는 하지만 주차의 차들이 어마어마 했다. 다행이 딱 한자리가 눈에 보여서 빨리 주차를 하고 경주 카페 아덴으로 갔다. 그런데 우리가 보이는것은 경주 카페 아덴 개미인가? 음식이 나오는 곳이였는데 블로그와 달라서 머지머지.. 당황을 했다. 그러던중 한 친구가 여기 아닌거 같다며 우리를 나오게 했고 그 친구가 바로 옆에 카페 아덴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발견 !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들어갔다. 위의 사진은 우리가 보자마자 보았던 모습, 넓은 천장과 넓은 공간, 많은 사람들 , 정말 인상적이였.. 2017. 11. 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