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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해외여행정보

[해외여행정보] 호텔예약, 호텔 예약, 방법

by 신박한연이 2017.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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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 활력을 주기 위해 해외여행을 많이 떠나는 추세이다. 계속 한해 한해 지날 수록 우리나라의 해외여행 숫자는 확실히 눈에 띄게 증가 했다. 해외여행을 많이 떠나본 사람은 이제 도사가 되었겠지만 몇번 또는 처음 여행을 떠나는 사람은 아직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시간을 소비한다. 이번 해외여행정보를 통해 살펴볼 것은 호텔예약, 호텔 예약 관련 방법을 알아보고자 한다. 물론 각자의 스타일이 있고 팁이 있겠지만 여기 블로그를 통해 다시 한번 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과 정보를 주고자 포스팅을 진행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이 글을 보기 전, 과연 나는 어떻게 각 나라의 호텔을 정할까? 라고 생각을 먼저 해보는 것 또한 좋을 것 같다. 그런 생각을 먼저 한 후 글을 보면 내가 몰랐던 팁이나 정보가 더 눈에 들어 올것이다. 



가장 알려져 있는 방법을 먼저 소개하자면,

1. 최소 3개월~2개월전에 호텔을 예약해야 값싸게 예약을 할수 있다. 

2. 여행사나 다른 각종 호텔 인터넷예약 사이트를 통해 먼저 예약 하기 보단 우선적으로 그 호텔에 직접 메일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가격을 먼저 확인해 본다. 

3. 그 나라에 아는 지인이 있다면 그 나라에서 호텔 예약을 부탁한다.(극히 드문 경우이지만 그 나라에서 그 나라사람이 예약을 할 시 가격은 확실히 싸다. 우리나라 또한 그런 호텔이 많다. 이유는 당연히 그 호텔의 가격이 상당히 많이 오픈이 되어 있기에 그렇다고 한다.)



이렇게 총 3가지 정도는 누구나 다 아는 기본 적인 방법이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떠날때는 어떻게 될까? 그래도 저 기본적인 내용을 먼저 시도를 반드시 해본다.(3번은 어렵겠지만,) 그렇게 가격을 먼저 알아본 후 각 종 여행사나 다른 인터넷호텔예약 사이트를 통해 알아본다. 그렇게 가격 비교를 하면 나름 가격비교하면서 호텔을 예약 할 수 있다. 네이버를 기준으로 인터넷 호텔예약사이트 검색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네이버에선 이렇게 한번에 가격비교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여기서 팁이 아닌 팁을 설명하자면 현대카드 소지자이면 현대프리비아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현대카드는 많게는 기본 가격에 10%저렴하게 예약을 할 수 있다. 또 인터파크 투어도 해외호텔 관련 7%쿠폰 이벤트를 자주 진행하기 때문에 그 또한 저렴하게 선택 할 수 있다. 


더 구체적으로 현대프리비아와 인터파크 투어 관련 팁을 설명하자면 먼저 현대프리비아는 절대 네이버 또는 다음 등등 호텔이름을 치고 그 경로로 들어가면 안된다. 현대프리비아를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그냥 현대프리비아 홈페이지에 직접들어간다. 그리고 로그인을 한 후 봐야한다. 이유는 네이버 또는 다음 등등 다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현대프리비아를 연결하면 아마 영원히 그들과 통화도 되지 않을 것이고 어려울 것이다. (경험담) 아무것도 모르고 네이버를 통해 현대프리비아로 예약을 걸었더니 예약번호가 N자로 시작되었다. 그래서 그렇구나 라고 아무생각없이 진행을 하다가 통화할 일이 있어 현대프리비아로 전화를 걸어써니 절대 받지 않고 연락도 되지 않았다. 그래서 홈페이지상 현대프리비아 고객센터 전화로 연결을 하니 거기서 하는 말이 현대프리비아에서 직접 예약안하고 네이버 또는 다른 경로로 예약을 진행을 하였다면 다른 부서가 있기때문에 그 부서에서 처리 해야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초지종을 설명하니 상담사가 자신이 이 관련 문의를 전달해 드리겠다며 안내를 받고 난 후 일 처리가 되었다. 그걸 한 후 다른 호텔 한 건은 직접홈페이지 들어가서 예약을 걸었더니 유선연락도 나름 잘 되었고 연락이 안되면 연결받을 전화번호 남기는 기능까지 되어 있었다. 즉 현대프리비아를 이용할려면 직접 홈페이지를 통해 가격확인 후 예약을 진행하는게 현명하다. 


인터파크투어 같은 경우 보통 호텔은 3달전에 예약을 해야하니 확인을 해보았다. 너무 터무니 없이 비싸서 호텔은 조금 기간을 살펴본 후 결제를 하기로 했다. 떠나기 한달전인가? 가격이 반이상 줄어들었다. 막연히 나의 생각이지만 그 당시의 환율과 또 미리 먼저 높게 가격을 잡아 놓고 예약할 사람은 예약해라 ~ 이런 느낌이였다. 한달 전이니 보통 가격대와 비슷하게 맞추어 놓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다. 오키나와행을 갈땐 인터파크투어 호텔을 매일매일 확인 했다. 그랬더니 어제 70만원하던 가격이 오늘은 32만원이 되어 빨리 결제를 한 기억이 있다. 여행 한달 전이면 반드시 호텔을 예약하기에 다른데 비교 후 비싸도 결제를 해야되지만 그 전이라면 매일 매일 확인해보는 부지런함도 많은 돈을 아낄 수 있다. 





위의 내용은 호텔 관련, 특급호텔 또는 호텔예약 관련 하여 안내 포스팅을 했는데 저 위의 방법으로 해도 가격이 너무 비쌀 경우 에어비앤비 어플을 이용해 보는 것 또한 현명한 방법이다. 에어비앤비는 광고에서도 나왔는데 "그 곳에 살아보는게 어때?" 라는 문장을 사용하여 광고를 했다. 이 말 처럼 호텔이 아니라 자신의 주거지 일부를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는 서비스다. 그렇다고 집 주인이 반겨주고 그런건 아니지만 집 주인이 열쇠를 어디에 숨겨두면 (사전에 위치알려줌)그 열쇠를 찾아 스스로 그 집에 들어가 몇일 생활을 하는것이다. 에어비앤비 또한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며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 저렴한 가격에 해외여행을 할수도 있을 것이다.  


*솔직리뷰, 솔직한 포스팅을 목표로 하는 것이 블로그 원칙 중 하나입니다. 

그러다 보니 저의 개인적 의견과 생각이 들어가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참고부탁드리며 각 종 블로그들의 의견과 생각은 다를수 있으니 

여러 블로그를 방문해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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