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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진 저당밥솥 리얼구입후기 저탄수화물 당질감소

by 신박한연이 2022.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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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진 저당밥솥 리얼구입후기 저탄수화물 당질감소

 

라쿠진 저당밥솥 구입 이유는 SNS에서 저당밥솥을 많이 판매하고 있었다. 처음엔 호기심, 자꾸 눈에 보이니 이게 뭐야 하면서 호기심, 그다음 자기 합리화시작 (이 밥솥을 사야되는 이유_건강) 실제로 30대로 접어들면서 탄수화물을 적게 먹고 단백질을 많이 먹으라는 말도 많고, 한번 도전! 

참고로 다양한 저당밥솥중에서 이걸 선택한 이유는 저가 저당밥솥 중에서 리뷰가 좋았다. 처음엔 저당밥솥을 알고 싶어 정말 기본 3인, 저가를 구입했다. 그 중 찾아본 결과 라쿠진으로 선택

설명서 대로 준비를 하고 셋팅은 완전 쉽다. 그렇게 셋팅을 한 후 저당백미 모드를 선택했다. 40분정도 였다. 40분 정도가 지나서 보온이 되었다.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완전 궁금 

와우!!!! 신기했다. 정말 오~!!!! 이 물이 이 물이,,,,, 정말 헉 !!!!! 어느정도 깊이 일까 해서 한번 살짝 수저로 넣어보았다. 대략 깊이는 이 정도? 그런데 조심스럽게 꺼내야한다 물이 흐를수 있다. 아주 조심히, 처음에는 요령이 없어서 앗! 뜨거!! 했다.이제는 어떻게 하는지 노하우가 생겨서 빨리 꺼낼수 있다. 

밥을 한번 보자, 밥은 저마다 저당밥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이 있던데 나는 맛있던데? 우선 라쿠진 저당밥솥은 처음 저당밥에 대해서 거부감없이 완전 똑같이 밥을 잘 먹었다. 난 심지어 맛있던데?

다들, 확실히 당이 없어 밥이 덜 단거 같다. 맛이 없다 이런 평이 있지만 난 아주 맛잇게 잘 먹었다. 근데 작은 밥솥이고 3인분이라서 자주 밥을 해야한다. 너무 번거롭다. 그래서 처음에 두번 밥을 한다. 그러면 총 6개 그릇이 나온다. 그러고 냉동시킨다. 

저가라서 그런가, 보온때 몸통을 만지만 뜨겁다. 뜨거움이 많이 느껴진다. 아쉬운점도 있긴하지만 저가, 가격을 생각해서 불편함을 감수해본다. 저당밥이 난 괜찮아서 기회되면 큰 저당밥솥을 구입할 예정이다. 

사진 찍을 당시 냉동보관할 밥통이 아직 배송이 안되어서 유리로된 반찬통에 나누어서 담았다. 딱 3개나온다. 정확하게 3인분, 우선 저당밥솥에 대해 궁금해서 도전해보고 싶은분은 가격대비 라쿠진도 괜찮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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