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대한곱창 화사가 먹었던 곱창 한번 먹어봄

부산대 대한곱창 화사가 먹었던 

곱창 한번 먹어봄

 

부산대갈일이 있어서 지인 추천

대한곱창, 사실 난 곱창을

좋아하진 않고 전골을 좋아하는데

추천하길래 따라가서 먹었다.

 

 

안의 내부는 이렇게 되어있다

내부가 생각보다 크다

화사가 저렇게 보고있으니

자꾸 누가 보고 있는것 처럼

느껴짐.한번씩 저쪽으로 쳐다보았다.

모듬으로 주문한것 같은데

아무튼 여러가지 나왔다

이렇게 구워주신다

 

와우~! 불쇼를 보여주신다

와우~! 신기신기

이렇게 맛잇게 되었다

여기에 사실 술을 먹어야 짱이지만

차를 들고 와서 난 사이다 

세사람인데 아직 한분 안옴

그 전에 둘이서 한잔

난 사이다로 시원하게 한잔

그러고 뒤에 우리는

밥을 주문해서 또 먹었다

역시 밥이 최고야

밥도 맛잇게 해주신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드디어

전골~!!!

와.... 전골은 정말 다시 먹고싶다

곱창은 별로 안좋아해서 

모듬으로 주문해서

어떤 부위은 안질기고 

어떤부위은 그래도 질기고

부위를 잘 몰라 정확하게

설명은 못하지만

안질긴 부위 이름만 제대로 

알았다면 다음에 갈때 그 부분만

주문하고 전골은 무조건 주문할듯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따듯한 전골이 먹고싶을땐

재방문 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