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나루 명지 한옥느낌의 카페 기분좋은 힐링

 

다온나루 명지 한옥느낌의 카페 기분좋은 힐링 

 

명지에 다온나루 한옥카페가 있다. 

시기가 시기인만큼 평일 이른시간

오픈시간에 맞추어서 갔다. 

 

 

오픈시간은 

11시~11시

오픈시간 조금지난

11시10분에 방문

 

들어가는 입구부터 힐링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더 좋았다.

다른 블로그 보니까 

지금 이시기에도 사람들이

정말 많았고 인기 있는 카페를 실감

 

 

사실 나는 들어오는 정면보단

측면에 저 공간이 힐링되면서

멋스러워보였다.

 

 

 

주문하는 곳이고 직원들은 친절

대표메뉴와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어떤 맛일까 기대기대 

 

 

 

카페를 돌아보다가 고양이발견

사실 강아지, 고양이는 무서워하는데

저 고양이 자세가 귀여워서 찰칵 

 

 

여기는 아까 들어오는 정면말고

측면쪽 날이 부람이 불어서

밖에선 먹지 못하고 안에서 먹었다.

 

 

 

안의 내부 모습 

나무로 된 테이블 

한옥스러운 느낌

 

 

 

저기 끝 안쪽에도 

자리가 있는데 사람들이 있어

대놓고 찍지는 못했다. 

 

 

원래 저 자리에서 먹을려고 하다가 

앉아서 먹고 싶어서 

아까 그 측면건물쪽으로 이동

 

 

 

밖은 바람이 부니까 

안에서 이렇게 앉아서 먹었다.

더욱더 한옥스러움

 

 

 

 

솔직히~ 맛은 그냥 보통?

그냥 분위기 있고 한옥스럽고 

사람없을때가면 힐링 

평일에 시간대면

또 방문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