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감천문화마을, 구경을 가보다. 예쁜마을 ,부산여행

■ 부산 감천문화마을, 구경을 가보다. 예쁜마을 

감천 문화 마을, 예쁜 색상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남포동과 가까워서 부산관광명소로 많은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나 또한 외국인 친구가 이곳에 방문은 꼭해보고 싶다고 한 곳! 

우선 이곳 사진을 둘러보기 전, 감천 문화 마을에 대해서 조금 알아보고 사진을 살펴보도록 하자 . 어떤 곳인지 알아 보자면, 甘川 :물이 달고 좋다 라는 뜻이라고 이곳 안내 홈페이지에 나와있다. 그리고 1950년대 6.25 피난민의 힘겨운 삶의 터전으로 먼저 시작이 되었다. 

또 4천여명의 태극도 신도들이 집단촌을 만들고 이렇게 감천문화마을로 거듭났다. 그리고 이렇게 더욱더 예쁜 모습을 가질수 있던 이유는 마을미술프로젝트로 마을을 활기차게 살렸다. 2015년에는 140만여명 관광명소가 되었다. 

이렇게 멋지게 마을에 그림이 그려져 있다. 이곳에는 카페도 많이 있고 외국인들에게도 좋은 관광명소가 되었다. 

위의 사진에는 많은 커플, 연인들이 와서 저렇게 자물쇠를 걸어둔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 그리고 좋은 인연 계속 가도록 소원을 빌어두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현재 위의 사진은 넒은 마을의 일부이다. 이곳을 한번 방문하면서 어떤 그림과 카페, 감천문화마을 맛집 등 탐방을 해보시면 좋을 것같다. 커플도 많이 오고 한국의 부산여행을 찾는 국내, 국외 분들이 많이 오니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찾아오시는게 좋을 것 같다. 부산의 여행 , 부산 감천문화마을 포스팅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