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나인 바닐라라떼, 루카스나인 바닐라라떼 칼로리, 솔직후기

루카스나인 바닐라라떼, 루카스나인 바닐라라떼 칼로리, 솔직후기 

■구입하게 된 이유 

이젠 대부분의 사람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커피를 난 너무 좋아한다 :) 그래서 집에서도 커피를 자주 먹고 밖에 나가서도 자주 먹는다. 특히 아메리카노, 바닐라라떼, 모카 이렇게 3가지는 먹는데 아메리카노, 바닐라라떼 를 제일 많이 먹는다. 아마. 아메리카노 6, 바닐라라떼 3, 모카 1 비율로 평소 먹는것 같다. 바닐라라떼는 정말 커피숍 잘하는 곳에 가야 정말 맛있다. 이유는 내 기준에선 맛없는 바닐라라떼는 우유맛, 느끼한 맛이 강하던지, 아니면 커피맛이 강하던지, 바닐라향이 정말 강하던지 어느 한곳에 치중해 버리면 맛이 없다고 생각한다 . 정말 적절한 비율이 중요한게 바닐라라떼가 아닐까 생각든다. 바닐라라떼는 스틱으로 구입한 건 예전에 쟈뎅을 구입한 적이 있는데 그 외 다른 바닐라라떼를 구입하고 싶었다. 그래서 맥심(?) 그곳에 나온 것도 먹어봤는데 솔직히 맛은 없었고 정말 인터넷 서치하고 롯데마트몰에서 구입할때 그 많은 평을 보고 이것을 선택하게 되었다. 

■루카스나인 바닐라라떼 칼로리 및 정보 

먹는법: 스틱1개에 물 100ml 수준으로 먹으면 된다. 

칼로리: 76칼로리, 무지방우유를 사용했다는 정보가 포장상자에 적혀져 있다. 그리고 얼마나 맛에 자신이 있는지 포장상자에 "세계적인 커피전문점 바닐라라떼와 비교해도 자신있습니다." 라는 문구도 있다. 정말 기대하게 만드는 문구

■내 기준의 솔직한 후기 맛 평 

와우 맛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나의 바닐라라떼의 기준 모든 것이 적절해야 된다는 것인데 루카스나인 바닐라라떼는 우유, 커피, 바닐라 등 모든게 적절하게 비율이 잘 되어 있는지 먹을 때 조화(?)라고 해야되나 너무 맛있게 먹었다. 사진은 따뜻한 바닐라 라떼인데 거품이 저렇게 된다. 포장상자에도 언급되어 있던 "우유거품이 있어야 리얼 라떼 !" 라고 소개 되어 있던데 정말 거품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고 맛있었다. 

난 따뜻한 커피 보다, 아이스를 좋아하는데 아이스 바닐라 라떼를 만들어 먹을땐 스틱 2개를 사용한다. 그렇게 한 후 라떼를 녹여주는 정도의 물를 부어주고 아이스컵에 바닐라라떼를 붓는다. 처음 아이스에 넣기 전에 무조건 2스틱 라떼를 녹여주는 정도의 작은 양의 물을 붓는 이유는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아이스 컵에 커피를 넣어버리면 얼음이 녹아서 물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서 맛을 보면서 얼음을 더 첨가 시켜 저어주면 정말 맛있는 아이스 바닐라라떼가 된다. 현재 지금도 아이스 바닐라 라떼를 먹고 있으면서 포스팅을 적고 있다. 너무 맛있었고 루카스나인의 다른 커피도 한번 먹어보고 싶은게 나의 솔직후기 이다.  아! 참, 포스팅 마치기 전, 하나 더 솔직후기를 작성하자면, 포장상자에  "세계적인 커피전문점 바닐라라떼와 비교해도 자신있습니다." 라는 광고 문구에 대한 내 생각은 솔직히 스타벅스 바닐라라떼가 난 맛있긴 하다. 루카스나인은 집에서 스틱형태로 먹는 기준에선 너무 맛있다는 것일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