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투썸, 투썸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 ,명지점 ,투썸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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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어플을 작년에 모바일로 깔았다. 카드결제는 5천원 부터 가능하다. 그런데 5500원 이런식의 충전은 되지 않는다. 어플로 충전하고 커피를 구입할려고 하면 매번 잊어버리고 그냥 아무 카드로 계산을 한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것도 모으면 등급도 올라가고 혜택도 있는데 이제는 충전제대로 하고 투썸에 가야될것 같다. 

이날은 충전제대로 하고 투썸에 갔고 이벤트 저번에 참여했더니 사이즈업 무료였다. 그렇게 사이즈업 무료로 많은양의 커피를 즐겼다. 

또 공부도 하면서 두시간정도 앉아 있다가 집으로 다시 돌아왔다. 투썸 어플은 좋은게 약간 이벤트를 많이 하는것 같다. 그래서 도전하면 거의 되는 것도 있고 안되는 것도 있지만 아무튼 그런 소소한 이벤트가 좋긴 좋다. 

오늘은 아주 간략한 포스팅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