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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일본관련정보

KATE "아이 실루엣 마커", KATE 신상품, 아이라이너 ,일본 아이라이너 추천

by 신박한연이 2017.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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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TE "아이 실루엣 마커", KATE 신상품, 아이라이너 , 일본 아이라이너 추천





일본여행 준비하면서 어떠한 화장품들이 나왔을까 직접 찾아보다가 알게된  KATE "아이 실루엣 마커", KATE 신상품 벌써 부터 일본가서 사고 싶은것들이 많은 지금, 품목을 몇개 빼야 하나... 라며 고심하고 있는 중이다. 아무튼 위의 제품은 11월달에 나온 신제품이고 아이라이너와 다름없게 생겼지만 약간 업그레이드한 아이라이너라고 생각하면 된다. 자세히 아래 사진을 보고 설명하자면, 







저렇게 붓으로 된 일반 아이라이너를 틈새를 채우기엔 좀 많은 시간과 진지함이 필요하다. 아니면 속눈썹 틈새가 아니라 속눈썹 아래에 라인을 그려야 한다던지 그런 번거로움이 있다. 이 방법외에  펜슬아이라이너로 빠르게 슥슥 그리는것도 있지만 펜슬은 붓,잉크보다는 약간 진함이 떨어진다. 그점으로 난 펜슬아이라이너와 붓으로된 아이라이너 두개를 동시에 쓴다. 항상 번거로움과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단점을 계속 생각하고 있는데 그런 내 마음을 이 광고 그리고 사람들이 반응을 보니 사고싶은 품목으로 넣게 되었다. 속눈썹틈새, 속눈썹을 그리는게 아니라 통통 거리며 누르는 식이다. 누르면 라인이 그려지는거다. 지긋이 누르면 액이 그려져서 시간도 단축된다는 평이 많았다. 







일본홈페이지를 한국어로 돌려서 번역이 조금 그렇지만 1단계 통통맞추고 갑니다. 이말이 지긋이 누르면 , 누르기만 하면 틈새가 채워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끝부분은 저렇게 그리는 분이 있으면 그리고 아닌분은 1단계에서 끝을 내면 된다. 




위의 사진은 움직이는 짤을 사진으로 가져온것인데 저 딱 모습이 아이라이너를 누르고 있는 상황, 그리고 앞부분은 누르고 땐 후 그려진 모습, 움직이는 짤을 보니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시간 단축 많이 되겠다 라는 생각에 구입 의사가 얼마나 생기던지.. 





아래 내용은 이 화장품관련 기사 




검은색은 너무 진해보여서 원래 부터 브라운색으로 했었는데 다행이 이 제품도 브라운색이 있었다. 얘는 정말 한번 사봐야겠다. 11월 신상이고 해서 그런지 블로그나 직접쓴 후기는 아직 없는 것을 확인했지만, 아무튼 사고 싶은 화장품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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