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여권 발급 방법, 여권 사증, 여권 사증 추가 , 여권 페이지,
포스팅 목차
1. 사증 추가
2. 여권 사진
3. 여권 발급 방법
여행을 가기전에 반드시 있어야 할 여권 !
여권을 발급 받기 위해 해운대구청으로 향했다.
우선은 여권은 있지만 사증추가로 인해서 가게 되었다.
1. 사증 추가, 여권 페이지 추가
위의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2번째 동그라미 :
추가 사증란을 부착 할 수 있도록 연속으로 빈 사증란이 있어야 함.
빈 여백이 없는 경우 입 출국시 제재를 당할 수 있으므로 불가,
위의 내용을 보면 알수 있듯이 추가 사증란을 부착할 수 있도록
빈 사증란이 남아 있어야한다.
한바닥이라고 해야하나? 여유있게 한바닥정도 남겨두고
사증 추가를 하러 가면 되고 그렇지 않으면 사증 추가를 할수가 없다.
나 또한 사증 추가를 하면서 담당자가 물어보았다. 이 페이지가 빈 페이지가 확실하죠? 라며 다시 되물어보셨다.
그렇게 하고 난 후 수수료 5000원 계산하고 그 당일날
3시간 뒤에 찾아오라고 하셔서 3시간 뒤에 찾아갔다.
말그대로 사증 추가를 해주셨다.
사증 추가 할때 구비서류:
여권 기재사항 변경신청서, 여권 이라고 나와 있는데
구청에 가보면 여권 기재사항 변경신청서가 구비가 되어 있지 않을 수 있다.
발급 이라던지 재발급은 미리 작성해라고 구비되어 있던데
이번에 나도 갈때 구비가 안되어 있어서
담당자에게 조심스럽게 가서 여권 사증추가만 할것 이라고 하니
그 자리에서 여권 기재사항 변경신청서 한장을 주셨다.
2. 여권 사진
여권 사진을 바꾸기 위해서 재발급을 한다던지 아니면 첫 여권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진이 정말 중요하다.
이 또한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에 가보면 자세히 나와 있다.
보통 사진관에 가서 여권 사진을 찍을려고 한다고 하면 잘 찍어주시지만 집에서 직접 사진을 찍고 싶은 분들은 다시 외교부 여권 안내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정확하게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린다.
3. 여권 발급 방법
여권 발급에는 첫 여권 발급이 있을 수 있고, 아니면 재발급 등 각자의 사유에 따라 발급 사유는 달라진다.
보통 미성년자를 제외하고는 일반성인이라면 사진과 신분증 그리고 발급 수수료 를 챙겨 가까운 구청으로 향하면 된다 .
구비서류는 구청에 여권 담당하는 부서 앞에 미리 작성할 수 있도록 서류가 구비 되어 있다.
여권을 만드는 방법은 가서 보면 담당자가 천천히 다 알려주고
단지 갈때 머가 필요한 서류인지 준비사항관련해서 체크해 가면
끝이다.
모두 여권잘 만드시고 해외여행 잘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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