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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일본-후쿠오카

정말 솔직후기,후쿠오카 스테이크하우스 미디움레어,위드더스타일호텔 안 위치,

by 신박한연이 2017.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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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솔직후기,후쿠오카 스테이크하우스 미디움레어,위드더스타일호텔 안 위치,


후쿠오카에서 스테이크를 먹고 싶고 해서 미리 가기전에 찾아보았다. 

두곳정도를 보았는데 하나는 나카스강 쪽 골목길안에 위치 해져 있는 곳과 

나머지 하는 여기 미디움레어를 보았다. 

나카스강쪽은 너무 낮인데도 무서운 분들을 좀 봐서 이곳으로 선택했다. 


위드더스타일 호텔 레스토랑이기때문에 가격대는 많이 나간다. 

또 저녁에 코스 요리를 하나 시켜서 요리(랍스타)추가하고 2인이 나누어 먹었다. 


먼저 가는길을 살펴보자면,

구글 맵에 위드더스타일 후쿠오카를 입력한다. 

하카타역을 기준으로해서 무조건 하카타역 바라보는 기준으로 오른쪽 (마주어보는 기준, 바라보는기준!!) 

그러면 요도바시카메라 건물이 보이면 요도바시카메라건물이 끝낼때까지 간다. 

그러면 자동차도 다니고 나름 큰 도로가 나온다. 그렇때 요도바시카메라를 등지고 쭉 앞으로 가면 나온다. 

구글맵이 해외여행에서 중요하니까 항상 켜놓고다니는게 중요! 




위의 사진처럼 나오면 다왔다는 뜻 옆에 빨간색느낌이 간판 !

그러고 건물 안쪽으로 들어오면 된다. ! 



먼저 먹고 계시는 분들, 이렇게 철판앞에서 먹게 된다. 

코스요리1개에 랍스타 추가 ,맥주2병 이렇게 시켰다. 



이렇게 랍스타를 먼저 보여준다.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하다. 

정말 살아 있었다. 



연어알이 있는데 이거 많이 비리다......연어알 처음이였는데 

첫 연어알은 맛이 없었다.



이것은 맥주, 사진에도 보기에 작게보이는데 사진과 똑같이 작다. 

맥주는 한잔 우리나라돈 8000원 완전 비쌈 . 



철판에 요리하기전에 우리에게 맨처음 이렇게 다 보여준다. 



이 4개는 처음 시작할때  주는 밑반찬 같은건데 정말 맛이 없다. 비리다. 


밑에는 스테이크 완성된 거랑 밥, 후식이다. 




후쿠오카 스테이크하우스 미디움레어 총 정리 및 맛평가 (개인적생각 및 솔직한 생각)


1.  각종 블로그에 좋은 말이 많아서 기대를 많이 했다. 

2. 기대한 만큼 별루 였다. 

3. 다른 블로그를 보니 단품으로 시키는 분도 많았다 , 점심으로 그렇게 간다면 가격대도 

저렴하고 괜찮을것 같다. 코스 및 저녁에는 비추이다. 

4. 오사카, 오키나와에서 해산물요리를 먹어보았는데 후쿠오카가 제일 별루 였다. 

5. 코스요리1개 , 랍스타추가, 맥주3잔 = 우리나라돈으로 근 14만원정도 나온거 같다. 

6. 랍스타도 내가 생각한 맛보다 맛이 없었고 스테이크도 우와~ 맛있다 정도는 아니고 아.. 스테이크구나.. 이정도 

7. 저녁, 코스요리로는 가성비 및 생각보다 별로

8. 점심때는 가격대가 나름 저렴한거 같으니 먼저 점심때 방문하시길 추천드림. 

9. 미디움레어 영업시간은 다른 블로그에는 수요일 휴무라고 되어 있는데 아니다.! 난 수욜날 같다. 

홈페이지상에도 확인을 해보면 휴무일이 없다. 다른 블로그에서 수요일 휴무로 되어 있어서 난 많이 놀래서 여기저기 찾아보니

수요일 영업하고 그리고 나 또한 수욜날 가서 먹음 !! 


*솔직리뷰, 솔직한 포스팅을 목표로 하는 것이 블로그 원칙 하나입니다

그러다 보니 저의 개인적 의견과 생각이 들어가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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