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보기좋은 일본영화1 리틀 포레스트2: 겨울과 봄, 생각없이 혼자보면 좋은 일본영화 리틀 포레스트2: 겨울과 봄, 생각없이 혼자보면 좋은 일본영화 일상에 지치고, 혼자 있고 싶고, 아무도 간섭받지 않고 , 아무생각없이 영화를 보고 싶은 날이 있을것이다. 영화를 보며 함께 먹을 음식은 각자 기호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영화는 맥주보단 따뜻한 커피가 어울리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물론 맥주보면서 아무생각없이 봐도 되지만 난 이 영화를 볼때 커피를 먹었다. 먼가가 따뜻한 커피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 영화는 타인과의 갈등이 있거나 하는 그런 내용이 아니다. 단지 자신과의 갈등이라고 해야하나? 내면의 갈등이라고 하는게 맞을수도 있겠다. 그러면서 주인공은 한적한 시골에서 젋은 여자이지만 스스로 밭을 가꾸고 삼시세끼를 혼자서 만들어 해결한다. 영화도중에 물론 다양한 요리들이 많이 나와서 저건.. 2017. 11.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