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3 우드윅 트랜퀼리티 라벤더스파 향 솔직후기 우드윅 트랜퀼리티 라벤더스파 향 솔직후기 디퓨저를 구입해서 사용을 하다가 몇일만 향이 퍼져나가서 많은 고민을 했다. 보통 여름보다 겨울에 캔들을 많이 구입하는데 나는 여름에 더 캔들이 생각이 난다. 이유는 장마철에 습하기도 하고 요리를 하다보면 음식냄새를 많이 없애고 싶은데 환기도 시키고 캔들도 사용하면 은은한 좋은 향이 빨리 집에 퍼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직접 향을 켜서 사용하는것보다 워머를 사용하는것이 고유한 향이라고 해야할까? 나만의 생각이지만 향이 더 은은하게 잘 퍼지는것 같기 때문이다.우드윅에서 대표적으로 라벤더스파, 트랜퀼리티향을 솔직하게 리뷰해보자면 둘다 정말 마음에 들고 처음 우드윅사용하시는분들도 무난하게 사용하실것 같다. 트랜퀼리티는 달콤한 향이긴 한데 고급스러운 달콤한 향이라 처음 향을.. 2021. 4. 19. 캔들크래프트자격증 수업을 듣고 드디어 자격증 취득하다. 캔들크래프트자격증 수업을 듣고 드디어 자격증 취득하다. 요즘 캔들, 디퓨져, 석고방향제 등등 사람들의 삶의 질을 더욱더 만족시켜주는 시장이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 과거 양키캔들이 최고 인줄 알았던 나는 캔들은 비싸고 사치품이다 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이번 과정을 배운 후 양키캔들은 어떤 재료를 쓰는지 알게 되었고(왜 그동안 이것이 좋은줄만 알았을지 후회됨.) 이젠 몸에 좋은 친환경적인 소이캔들시장이 빠르게 발전해 가는 것 또한 몸소 느끼게 되었다. 처음엔 원데이클래스로 몇차례 수업을 들으면서 캔들,디퓨저,석고방향제 등등 매력적인 것이라는 것을 한번 더 느끼게 되었고 사치품이고 비싼게 아니라는 것을 느끼며 나 또한 자격증까지 도전해보고 싶다고 느꼈다. 자격증 이름은 '캔들크래프트강사과정' 이였다. 설레는.. 2017. 2. 26. 경남 캔들, 디퓨저, 석고방향제, 핸드메이드 제이유캔들공방 저번주 마카오&홍콩 여행다녀온 후 너무 몸이 힘들어 몸살도 나고 해서 포스팅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하지만, 몸이 아프다고 계속 쉬고 있을 수는 없으니 움직이기로 했다. 집이 부산이라 해운대 광안리도 좋지만은 잠시 여행을 떠나거나 카페를 가더라도 경남쪽으로 움직인다. 먼가 여유있고 힐링이 된다. 아는 언니가 경남에 거주 하고 있는데 요새 캔들을 배우고 있다며 한번 같이 가보자고 했다. 디퓨저나 캔들을 원래 부터 좋아했기에 차를 끌고 경남으로 향했다. 제이유캔들공방 경남 김해에 위치해져 있다. 원래 목적은 언니도 만날겸 따라 가본거라 이날은 만들진 못했지만 한번 다녀온 후 꼭 혼자 다시 가서 만들어 봐야겠다 라고 생각했다. 디퓨저, 캔들 공방에 대한 나만의 오해 1. 가격 비싸다. 2. 계속 오라고 불편하.. 2016. 12. 29.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