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널시티 규동1 후쿠오카 캐널시티 근처 규동체인점, 요시노야 규동 가게 솔직후기 후쿠오카 캐널시티 근처 규동체인점, 요시노야 규동 가게 솔직후기 그랜드 하얏트 호텔을 가기위해 기온역3번출구에서 쭉 걸어갔다. 호텔로 가는 길인데 너무 배가 고파서 밥을 먹을 곳이 없나? 라며계속 두리번 거렸다. 이른시간 밥가게가 있을리가 있나... 하면서 편의점에 가서 삼김이라도 먹을까? 생각도 들었다. 아침비행기이고 새벽부터 움직였기에 배가 너무 고팠다. 그래서 위액이 나오는지 위도 아프고 ... 무조건 맛없어도 무엇을 먹어야겠다 라는 생각이 앞섰다. 그랜드 하얏트 호텔쪽으로 계속 걸어가니 규동체인점인 요시노야 규동가게가 보였다. 근 3년전 오사카에서 먹고 굳이 규동은 먹지 않았는데 배가 너무 고파서 들어갔다. 솔직한 블로거니까 솔직히 말하자면 배가 너무 고팠지만 별 맛이 없었다. 3년전보다 더 맛없.. 2017. 5.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