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오사카 호텔,인터컨티넨탈 오사카 조식후기 , 오사카 호텔

*인터컨티넨탈 오사카 가는 법, 그리고 호텔 소개는 

오사카 카테고리에 따로 포스팅 함. 

이번 포스팅은 인터컨티넨탈 오사카 호텔 조식만 포스팅 진행함. 

오사카 갈때 마다 인터컨티넨탈 오사카 호텔을 이용한다. 

왜냐면 친절도 하고 호텔이 넓게 되어 있고 먼가 힐링, 또는 쉬러 간다는 느낌을 많이 

받기에 항상 이용한다. 

일본 그것도 오사카 가면 맛있는 음식점과 가게들이 많아서 인터컨티넨탈 오사카를 많이 가더라도 

조식은 따로 예약을 안했는데 이번에는 블로그도 쓸겸 겸사겸사 한번 신청을 해보았다. 

다른 블로그에서 사전탐색을 했는데 

별루 라고 하시는 분들은 가지수가 작아서 실망했다는 글들을 몇번 보았다. 

다른 블로거 분들 말대로 가지수는 작지만 

일본을 느낄수 있는 양보다 질을 승부 하는 듯하다. 

처음에 가면 테이블에서 계란 요리 관련해서 어떻게 해줄지 물어보고 

커피 또는 음료를 처음에 따로 가져다 주신다. 

난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러고 우리는 자리에 일어나서 조식을 즐겼다. 

아래는 조식 사진들 

빵과 디저트 그리고 아래도 조식 사진들 

밥과 쥬스 그리고 각종 음식들 

인터컨티넨탈 오사카 호텔,인터컨티넨탈 오사카 조식후기 , 오사카 호텔 총평 

1. 직원들 서비스가 좋다. (친절도를 말함.) 

2. 들어가기전 객실호실을 말하고 들어간다. 

3. 자리를 안내 해준다. 

4. 계란요리와 커피 , 음료를 처음엔 가져다 준다. 

5. 음식가지수는 작긴 작지만 머라고 할까? 너무 작지 않는 정도? 아침에 조식이구나 할정도의 음식 가지수 

6. 맛은 대체로 맛있고 괜찮았다. 

7. 빵 종류가 많다. 또 잼 종류도 많다. 

8. 음식들이 빠지면 빨리 채워진다. 

9. 다음에 조식을 먹을것인가에 대한 대답은 만약에 2박3일 하루 정도 신청할거 같고 3박4일을 간다면 2틀정도 신청을 할것 같다. 

*솔직리뷰, 솔직한 포스팅을 목표로 하는 것이 블로그 원칙 중 하나입니다. 

그러다 보니 저의 개인적 의견과 생각이 들어가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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