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다 맛집, 우메다 이치란,우메다 이치란라멘,우메다 이치란라멘 위치,

우메다 맛집, 우메다 이치란,우메다 이치란라멘,우메다 이치란라멘 위치, 

아래의 사진은 구글지도에서 이치란 우메다 라고 치면 

이치란 우메다 한규히가시도리점을 클릭하면 정확하게 

지도가 나온다. 보통 우메다 돈키호테를 많이 찾아가시기에 아래 보시면

 연두색 줄로 표시해놓은것들이 우메다에서 유명한

장소이다. 그래서 연두색으로 표시를 해보았다. 

처음 후쿠오카 본점에서 정말 맛잇게 먹어서 오사카 난바는 사람이 너무 많아사 우메다로 향했다. 

그런데 지도에는 조금만 걸어가면 될거 같았지만 

어? 없어졌나? 할정도로 좀 큰 도로에서 걸어들어갔다. 

그래서 구글지도를 살펴볼시 정말 확대를 잘하셔서 일자로 잘 쭉 들어가면 된다. 

우리는 아래의 지도에서 보면 연두색 말고 주황색으로 길을 표시해놓았는데 그렇게 해서 

이치란 라멘을 갔다. 

난바보단 아니지만 우메다도 기다려야 한다. 

그렇지만 라멘은 대부분 빨리 먹기에 좀 기다리면 된다. 

하지만 운이 정말 나쁘면 줄 끝자락에 섰을땐 많이 기다릴수도... 

여기는 특이하게 가게 앞에 줄이 없길래 오~ 줄 하나도 없다~ 하고 자판기에 

라멘을 클릭할려는 순간 

직원이 와서 두명이냐고 묻길래 그렇다 라고 했더니 

가계 안의 계단을 향해 계단쪽에서 기다리라고 했다. 

계단쪽을 보니... 아.. 여기는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구나.. 생각을 했다. 

앞에 그래도 다행이 한... 7명정도? 그렇게 기다리고 

자판기에서 라멘 기본 뽑고 (가격싼거 앞쪽에 있음. ) 

종이를 나누어 준다. 

그렇게 해서 종이에다가 체크 다하고 기계에 뽑은거랑 그렇게 들고 기다리고 있었다. 

드디어 자리 배정 !

이치란라멘 우메다점 내 자리사진에서 보면 

맨왼쪽 위보면 저기 물을 셀프로 먹을수 있는데 

아.. 너무너무 시원했다. 

이치란 라멘이 맛있어서 

사실 다음날 후쿠오카 일정으로 신칸센 타고 후쿠오카를 가서 

후쿠오카 본점말고 지점으로 다시 갔었는데 그때 그 곳은 물이그렇게 시원하지 않았는데 

이곳은 시원시원 

자판기에서 리본 라멘 뽑고 

종이도 다 기본으로 해 놓은 상태에서 

마늘과 비밀소스만 바꾸었다. 

마늘은 1/2 정도 넣었고 

비밀소스는 3

다른 블로그 보니까 비밀소스 4까지 넣어도 한국인 입맛에 맞다고 하던데 

나는 3 지인은 2 정도로 해서 먹었다. 

이치란 라멘은 정말 맛있다. 

아.. 너무 맛있어서 

또 먹고 싶다. 

아래는 구글 지도 정도 캡처 

또 우메다 이치란 영업시간도 확인이 된다. 

아! 그리고 이치란 라멘 후쿠오카 본점도 후쿠오카 카테고리에 

포스팅을 해놓았다. 

그 포스팅에는 조금더 자세히 라멘 주문하는 

방법이 적혀져 있으니 

참고! 

난바에서 줄많이 서서 기다리는 것 보단 

우메다 쪽으로 오신다면 우메다 이치란 라멘집도 

추천 드린다. !! 

*솔직리뷰, 솔직한 포스팅을 목표로 하는 것이 블로그 원칙 중 하나입니다. 

그러다 보니 저의 개인적 의견과 생각이 들어가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참고부탁드리며 각 종 블로그의 의견과 생각은 다를수 있으니 

여러 블로그를 방문해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포스팅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그리고 공감까지 눌려주신다면 저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또한 무단도용은 범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