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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사드배치, 각 대선후보들의 반응들은?

by 신박한연이 2017.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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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사드배치, 각 대선후보들의 반응들은? 


계속적인 북한의 위협으로 사드 관련해서 많은 논쟁이 일어났지만 사드배치는 진행중이며 사드배치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찬성 반대 측 입장들이 다 팽팽하다. 


현재 각 대선후보들의 반응은 네이버에 확인되는 뉴스 제목만으로 캡쳐를 해보았다. 


각 대선후보들의 입장도 극과극으로 다르다. 유승민후보는 환영한다. 문재인,심상정측은 반대 ,안철수 유감표시 

대선후보들의 입장도 다르고 사드관련해서 다들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과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한가?


현재 사드배치,사드 관련 상황이다. -

출처밝힘: 연합뉴스(기자님이름은없음),아시아경제(이민찬기자님) 두곳에서 기사를 인용한 글이다. 


아시아경제: 

주한미군은 이날 0시부터 4시간여만에 사드 발사대 6기, 레이더, 요격미사일 등 대부분 장비를 성주골프장에 반입했다. 한국은 지난 20일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성주골프장 부지 30여만㎡를 미군에 공여했다. 


연합뉴스: 

경찰은 주민과 취재기자는 물론 성주골프장과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쪽으로 가는 모든 차를 막았다.

성주골프장에서 4.5㎞ 떨어진 초전면 신흥마을에서부터 출입을 통제했다.


평소 사드배치 반대 집회장으로 이용된 소성리 마을회관은 성주골프장에서 2.5㎞ 떨어진 곳이다.

한미 군 당국은 26일 오전 4시 40분께 사드배치 예정지인 성주골프장에 트럭 8대 분량의 군 장비를 반입했다.

이어 오전 6시 50분께 장비 10여대 마저 들여놓았다.


미군이 성주골프장에 반입한 장비는 차량형 이동식 발사대 2기, 사격통제 레이더, 교전통제소 등 트럭 20여대 분량이다.

이 장비는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미군부대와 부산에 보관해 온 것이다.


뒤늦게 소식을 들은 사드배치 반대 단체 회원과 주민은 사드배치 예정지인 성주골프장 인근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로 모였다.

주민 200여명은 장비 반입을 막기 위해 마을회관 앞 도로에 차 10여대를 대고 경찰과 몸싸움을 벌였다.


경찰은 차 유리창을 깨고 견인했고 주민을 현장에서 끌어냈다.

이 과정에서 주민 3명이 다쳤다.


경찰은 장비 반입이 끝나자 오전 7시 50분께 일부 경찰력을 철수시켰다.

경찰은 현재 성주골프장 인근 소성리 마을회관 인근에 버스 3대로 차벽을 설치해 진입로 일부를 막고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아무쪼록 정말 우리나라의 안보와 국민들의 안전이 우선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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