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솔직후기, 루나 쿠션, 루나 핑크톤업,솔직하게~

화장품, 솔직후기, 루나 쿠션, 루나 핑크톤업, 솔직하게~

요즘 화사하고 밀착이 좋은 쿠션을 찾고 있는 중이다. 

현재 포스팅을 하고 있는 와중에도 계속 맞는 쿠션을 찾을 생각이다.

루나 쿠션을 사게 된 이유는 올리브영에서 계속 여러쿠션을 보고 있다가 직원분께 추천해달라고

부탁하니 직원분이 자신도 루나꺼이건 안써봤는데 사람들이 많이 사가는 추세라며 소개해주었다.

쿠션은 그 동안 헤라, 베리떼, 견미리팩트 이렇게 쓰고 있는데 솔직히 베리떼 빼고 헤라,견미리팩트

는 좋은 쿠션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가격도 있고 해서 손쉽게 올리브영이라던지 왓슨 등 가격도 착하고 좋은 제품을 

찾고 있는 중이라는 말씀~ ㅠㅠ

결국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루나 제품사고 다음날 헤라제품다시 샀다 .

솔직리뷰 그럼 시작~

이렇게 생겼다. 핑크톤업~ 핑크스럽다 안의 내용도 보면 이쁘게 생겼다. 

오른쪽 손 사진을 보면 손기준으로 왼쪽이 쿠션바른부분 오른쪽이 쿠션을 안바른 부분이다.

화사해지기는 한다. 

여기서 솔직히 루나화장품을 내 생각에 비추어 말하면 루나화장품은 얼굴이 하얗고 모공도 별로 없고 

좋은 피부를 가진 분들은 정말 딱 맞는 제품 같다. 

우선 나의 얼굴색은 나름 그래도 하얀편이라고 듣는데도 뜨는 느낌이라고 할까? 

그런데 신기한건 또 밀착은 잘된다. 밀착은 되는데 뜨는 느낌 

아이러니한 말이지만 정말 그런 느낌이다. 

커버력은

검은색 점을 보면 알수 있는데 드라마틱한 커버는 되지않고 

솔직히 커버는 안되는 편이다.

포스팅하는 오늘도 루나 핑크톤업 쿠션을 사용하고 나왔는데 

같이 본 지인이 나의 얼굴을 보고는 

선크림만 하고 나왔냐는 소리를 했다..... 

그래서 집에 돌아오는 길 견미리팩트,헤라팩트고민하다가 

헤라팩트가 저렴하게 나와서

결국 헤라팩트를 다시 사고 말았다. 

피부에 따라 다르겠지만 루나 쿠션 , 핑크톤업 쿠션다시 총종리

1. 밀착력은 좋다.

2. 끈적임은 별루 없다. 

3. 밀착력은 좋으나 뜨는 느낌이 든다. 

4. 지인이 나에게 선크림만 바르고 나왔냐고 물어봤다.

5. 피부가 정말 좋은 분들이 사용하면 좋을것 같다.(커버력이 약해서)

6.가격은 올리브영에서 2만5천원이였으나 세일해서2만원에 구입

7.루나제품중 조명프라이머인가? 그 제품도 샀는데 나와 또 안맞았다. 

8. 난 루나가 안맞는것 같다. 

*솔직리뷰, 솔직한 포스팅을 목표로 하는 것이 블로그 원칙 중 하나입니다. 그러다 보니 저의 개인적 의견과 생각이 들어가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참고부탁드리며 각 종 블로그의 의견과 생각은 다를수 있으니 여러 블로그를 방문해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포스팅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그리고 공감까지 눌려주신다면 저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또한 무단도용은 범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