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뎅,쟈뎅 커피,쟈뎅 바닐라,쟈뎅 카페모카,쟈뎅 카라멜,쟈뎅 헤이즐넛,맛있는 커피를 집에서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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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뎅 커피를 처음 알게 된 것은 몇년 전 편의점에서 였다. 일주일 내내 신문을 보는 것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2~3번 정도 신문을 보기 때문에 편의점에서 어느때와 똑같이 신문을 계산하기 위해 줄을 섰다. 그런데 나가는 문 옆에 쟈뎅커피 한팩이 보였다. 그래서 바닐라 라데를 하나 고르고 신문과 함께 계산을 했다. 그렇게 쟈뎅 커피의 맛에 빠져들어서 집에서 커피를 즐길때에는 이 블로그에서 앞서 소개한 베트남 커피인 G7 아메리카노와 쟈뎅 바닐라라떼, 카페모카를 저렇게 한묶음씩 맛있게 마신다. 쟈뎅 헤이즐넛이 있어서 그것도 처음 살때 함께 주문했는데 그건 내 스타일이 아니라서 별루 였다. 또 카라멜 마끼야또는 최근에 한번 구입을 했는데 카라멜 자체도 단데 정말 달아서 기존의 물의 양보다 조금더 많이 넣어서 먹었다. 카라멜맛은 저렇게 한번에 구입을 했으니 먹겠지만은 다음에 다시 재 주문을 할때는 항상 좋아하는 바닐라 라떼와 까페모카 맛만 사야겠다. 

구체적으로 맛을 표현하자면 바닐라 라떼는 바닐라의 맛이 진하다. 마치 커피숍가면 바닐라 좀 진하게 해주세요~ 추가 요청을 하면 딱 그맛이라고 해야하나? 그래서 그런지 나의 입맛에 맛이있다. 또 카페모카는 커피를 먹지 못하는 내 여동생이 카페모카를 먹고나서 초코는 아닌거 같은데 맛있는것 같다며 카페모카를 먹기 시작했다. 커피를 좋아하고 집에서 커피를 즐겨먹는 사람이라면 쟈뎅 커피와 G7아메리카노를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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