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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냄시 명지본점 주관적 솔직후기_애견동반카페

신박한연이 2025. 6. 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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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냄시 명지본점 주관적 솔직후기_애견동반카페 


 

5월25일 오전에 방문한 빵냄시, 주관적 솔직후기입니다. 

동생네 강아지를 주말마다 돌봐주고 있어요. 강아지를 돌보니 좋은 곳이 없는지 찾아보고 같이 다니고 있어요. 애견카페는 많은 강아지들이 와서 소심한 동생네 강아지는 무서워해요. 그래서 애견동반카페를 찾아서 다니고 있어요. 새로오픈한 '빵냄시'라는 곳이 있길래 찾아가보았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방문은 안할것 같아요(아주 주관적이니 여러 블로그도 보시고 직접방문해보세요)

여러가지 빵이 있었고 여러 블로그를 보고 저도 몇개 주문했어요. 사실 새로오픈한 곳이라 솔직후기지만 업체를 통해서 제공받은 리뷰가 많더라구요. 하지만 제공받아도 요즘은 솔직하게 쓰시는 분이 많기에, 우선 저도 직접 가보았어요. 

 

 

안의 내부는 이렇게 생겼고 생각보다 가게가 작아요. 제 기준에서는 사장님의 친절도는 보통이고 아이스아메리카노랑 휘낭시에, 에그타르트를 주문했어요. 블로그에서는 빵이 맛있다고 하길래,,, 먹어봤는데 빵맛도 그냥 보통이에요 굳이 멀리까지 와서 먹을 필요는 없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입맛도 주관적이기에 다른 분은 맛있을수 있겠죠? ㅎㅎㅎ아참, 커피도 제 입맛에는 별루였어요.

 

강아지는 저렇게 안고 있고 혼자 먹었어요. 아참! 댕댕이를 위한 멍푸치노, 댕들렌, 댕쿠키가 있어요! 저는 그냥 주문안했어요,,, ㅎㅎ 아무튼 외곽에 있어서 지나가는 사람들도 많이 없긴했어요. 그리고 조금있다가 몇명의 사람들이 테이크아웃했는데 베이글을 찾는것 같더라구요, 이전 가게가 베이글도 팔고 했나봐요. 테이크아웃 손님이 주문하는 카운터에서 작은 빵을 보셨는데 사장님께서 새로 오픈한지 얼마되지않아 가격을 어떻게 할지 고민이다 라고 이야기하고 손님이 어느가격선으로 팔면 될것 같다고 말씀해주시긴 했는데 제가 볼땐,,, 그 가격에 사람들이 구입하지 않을것 같은데,,,, 하고 속으로 생각했다능,,, ㅎㅎㅎ 그러고 서비스로 그 빵 테이크아웃 하시는 손님께 챙겨주시더라구요 ㅎㅎ 

우선 재 방문은 안할 것 같은것은 명지 아파트 단지에서 떨어져있고 커피맛, 빵 등 제 입맛에는 맛이별루고,,, ㅎ 새로 오픈한 곳이라 제공받은 리뷰들에 쪼금 속은 느낌,,,, ㅎㅎㅎㅎ사실 강아지 산책 20분정도 30분정도 하니까 저희 집에서 카페까지 산책시킬겸 갔는데,,,ㅎㅎ 사장님 친절도 보통, 다음에는 '굿키' 라는 애견동반카페가 있던데 그곳에도 가볼려구요. 자주 갈수 있는 애견동반카페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아무튼 솔직하고 아주 주관적인 리뷰였습니당 여러분들은 다른 블로그도 참고해보시고 직접다녀와보세요~! 저와는 다를수 있으니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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