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부산54 덕천 아웃백 솔직 후기 덕천 아웃백 솔직 후기 덕천에 아웃백이 다시 새로 생겼다. 스타벅스 건물 2층이다. 1년만에 친구들도 보고 좋은 음식을 먹고 싶어서 새로생긴 덕천 아웃백으로 갔다. 십만원 넘게 나와도 기분좋게 카드를 사용한 것이 아니라 덕천 아웃백은 기분 좋지 않게 돈을 지불했다. 정말 개인적 경험 솔직후기이니 다른 블로그편도 따로 찾아보셨으면 좋겠다. 아무튼 내가 경험한 아웃백 덕천점 ■음식 및 서비스 후기 위의 사진은 우리가 주문한 메뉴 , 아래에도 파스타 하나더 사진이 있다. 아무튼 전반적으로도 부산에는 덕천점과 하단점을 다녀온것인데 하단점이 음식이 덕천점보다 맛도 좋았다.(파스타계열) 그리고 똑같이 사람들이 많았는데 하단점에서는 좋은 기억이 있어서 고객의 소리에서 칭찬의 글까지 썼다. 하지만 똑같이 사람이 많았는.. 2018. 12. 10. 명지국제신도시 볼링장 후기 명지국제신도시 볼링장 후기 ■가게 된 이유 우선 명지국제신도시에는 볼링장이 없는 줄 알았는데 스크린볼링장이 생겼다. 스크린 야구장처럼 스크린 볼링장이 있다는 말씀 ! 그래서 명지국제신도시 스크린 볼링장을 치려갔다. 그런데 생각보다 진짜 스크린볼링장이 일반 볼링장처럼 솔직(?)하다 . 그래서 3번정도 방문을 했나? 아무튼 3번정도 다녀오고 난 후 쓰는 후기이다. ■내부모습 우선 스크린 볼링을 할수 있는 곳은 많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오른쪽은 힐링라운지라고 해서 카페도 있고 그리고 맞은편에 볼링장 칠수 있는곳이 있고 왼쪽에 또 볼링장 칠수 있는 곳이 있다. 내 기억에 한..8개 9개 정도 되었던거 같다. 아무튼 그리고 이곳에 많이 가는 이유 사장님이 친절하다. 뭔가 놀줄 아시는 사장님 같다. 뭔가 부러운 .. 2018. 11. 30. 명지국제신도시 타코야끼, 마싰는끼니 후기 명지국제신도시 타코야끼, 마싰는끼니 후기 #가게된 이유 이곳을 가게 된 이유는 타코야끼가 너무 먹고 싶지만 명지에서는 타코야끼를 찾을 수 없었다. 밤에 타코야끼 파는 포장마차?아무튼 작게 붕어빵처럼 길에서 볼수 있는 타코야끼를사먹어봤는데 소스도 작고나랑 맞지 않은것 같아서 다른곳을 알아보게 되었다. 솔직히 타코야끼를 마싰는끼니에서 판다는것을 다른 블로그를 통해서 봤는데 보통 우리 일식집 가게나 그런것처럼 맛이 별로 일거 같애서 항상 패스했다. 하지만 직접 먹어보고 판단하자 라는 생각으로 이 곳에 가게 되었다. #안의 내부 및 메뉴 기계식이다.포장을 할것인지 미리 알수있다. 식당에서 먹을것인가? 포장을 할것인가 정하면 된다. 우리는 포장 위의 사진은 메뉴판이다. 사이드메뉴 치킨, 타코야끼, 그리고 주메뉴 .. 2018. 9. 14. 이전 1 2 3 4 5 6 7 8 ··· 18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