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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여행TV정보

배틀트립 싱가포르 여행 68회 유민상 문세윤 어디로 갔을까?

by 신박한연이 2018.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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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싱가포르 여행 68회 

유민상 문세윤 어디로 갔을까? 





*영상은 제가 직접 구입 후 포스팅합니다. 

저의 포스팅에서 사진 들고 가서 다시 포스팅 하지마세요~

직접 구입후 수정해서 포스팅 하세요~




■새우 국수 

[Blanco Court Prawn Mee]

243 Beach Road, #01-01, 싱가포르 189754

새우+돼지 국수 한화 약 9,000원

모듬 튀김 한화 약 10,800원


이때 영상에서 보면 유민상이 잘못 주문해서 1번 음식이 세 그릇이나 나왔다. 이 음식점은 1번과 2번 메뉴가 유명하다 주문할때 위의 메뉴판이 있는데 1번 2번 이렇게 번호로 말하면 알아듣는다. 영어 가능하시는것 같다. 새우가 아주 크고 새우맛이 강하고 돼지맛을 새우가 이겼다 라고 할정도로 새우의 향이 강하고 맛있다면서 두 출연진이 맛잇게 먹길래 정말 이곳은 가고 싶은 장소로 저장한곳이다. 






■스윙번지 

[GX-5 Extreme Swing]

3 River Valley Rd, Singapore 179024


이 걸보고 정말 나는 스윙번지는 안타야지 했다. 정말 무서워보였다. 보는것만으로도 무서운데 직접 타면은 대박일것 같다. 스윙번지는 나는 패스 







■바쿠테

[Song Fa Bak Kut Teh (松發肉骨茶)]

11 New Bridge Road, 01-01, 싱가포르 059383

특 돼지 갈비탕 한화 약 9,500원

돼지 갈비탕 한화 약 7,500원

청경채 볶음 약 3,000원


싱가포르편 말고도 다른 나라에서도 바쿠테 먹는 모습이 나왔는데 여기도 많이 가신다고 한다. 이곳 또한 역시 오래된 집이고 바로 옆에 2호점이 있다. 티비에서도 보이지만 정말 사람들이 많다.









■대관람차

[singapore Flyer]

30 Raffles Ave, 싱가포르 039803

대관람차(슬링 포함) 한화 약 51,500원 (보딩패스 할인적용)


이곳에는 조금 특별하다. 이유는 슬링~을 즐길수 있다. 대관람차 안에서 칵테일을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우리가 아는 놀이기구 크기의 대관람차가 아니라 안에도 아주 넓게 되어있다. 그곳에서 야경을 보면서 칵테일을 먹을 수 있다. 그런데 문세윤이 칵테일 맛이 없다고 했다. 정말 솔직한 사람 아무튼 분위기는 최고인듯








칠리크랩

[Palm Beach Seafood Restaurant]

1 Fullerton Rd, #01-09 One Fullerton, 싱가포르 049213

아몬드 새우 한화 16,600원

칠리 새우(싯가) 한화 약 141,900원


무조건 가야하는 곳! 그리고 이곳이 원조의 집이라고 안내가 되어있다. 칠리크랩은 정말 맛이 없을 수가 없다. 얼마나 맛있을까? 맨 마지막에 밥과 함께 먹는 모습도 보았는데 정말 가고 싶은곳 1위이다.







■셀카커피 

[Selfie Coffee]

11 Haji Ln, 싱가포르 189204

1잔- 한화 약 7,100원


셀카커피점이다. 말그대로 셀카를 찍고 자신의 얼굴이 그대로 나오는 커피 , 먹을수 있는 식용색소로 얼굴을 프린팅한다고 한다. 이것 또한 너무 신기하다. 








■인도커리

[Lagnaa]

6 Upper Dickson Rd, 싱가포르 207466

피시 헤드 커리 한화 약 20,800원


솔직히 여기는 가기 싫어보인다. 커리를 좋아하긴 했지만 영상에서도 보았는데 그렇게 가고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맛도 별로인것 같고 그리고 보기에도 조금 그런것 같아서 개인적인 생각은 패스







■영국식맥주 [LeVeL33]

8 Marina Boulevard 33-01, 

Marina Bay Financial Centre Tower 1, 싱가포르 018981

맥주 플레터 한화 약 19,400원

시즐링 새우 한화 약 16,200원

시즐러 비프 한화 약 15,400원


이곳도 가고 싶은 곳 영국식맥주이고 자기가 고른 맥주를 먹을 수 있다. 영상에서도 두 출연진들이 먹고 싶은 맥주를 고르고 각각 맛있게 먹더라 우와~ 정말 부럽다. 여기도 좋아보이고 마지막은 맥주를 들고 밖의 경치를 볼수 있던데 두 출연진 다 밖의 풍격을 보면서 여행의 마무리를 하는 모습이 정말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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