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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부산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 다녀온후기

by 신박한연이 2018.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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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 다녀온후기 


사실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 하는지 모르고 

벤츠행사때문에 벡스코에 다녀왔다. 

그런데 너무 일찍가서 

벡스코를 둘러보다가 

어제 부터 시작된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하는것을 보았다. 

지금 유튜브도 하고 있어서 

동영상은 많이 찍었는데 

사진은 별로 찍지 못했다. 


우선 둘러보았다. 

이른 시간이라그런지 

사람들이 없다. 

아니 별로 없다. 


우선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 정보는 


우선 무료입장이다. 

그리고 맥주 파는 곳 끝에 보면 

미성년자가 아닌것을 인증 받아야된다. 

그래야 맥주를 먹을 수 있다. 

우선 

인증을 받으러 갔다. 

손목에 종이팔찌를 준다. 

그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수제 맥주를 판다. 


맥주는 근 일회용컵

(커피컵) 1컵 기준으로 6천원정도 

약간 비싼것같긴 해도 

그정도 부터 시작한다. 


나도 감귤맥주수제를 

먹었다. 

그리고 

닭강정도 함께 






위의 사진은 수제맥주 

파는 곳 

저렇게 

팔고 있다. 





위의 사진은 음식 파는 곳

맥주와 함께

음식을 먹어야되니까 

저렇게 해놓았다. 


아무튼 혼자 먹었다. 

혼자가서 그런지 

페스티벌 분위기는 덜했지만

점점 분위기는 좋아지겠지 

나중에 저녁에

온통 벡스코와 

수제맥주파는곳에 

불이 들어오긴하지만 

모르겠다. 

조금 분위기가 

평일이라서 그런지 

안나는것 같다. 


저녁 여섯시 이후에

퇴근하시고 사람들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한번 

밖에서 

저렇게 먹는것도 

재미도 있을것 같으니 

저 처럼 혼자 말고 

무리지어, 친구와 함께 

다녀오는것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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