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호텔, 내가 생각한 오키나와 호텔들 , 추천
인터컨티넨탈 아나 만자 비치 리조트
- 객실평: 가족단위 여행객에게 인기
- 가족단위 여행객이 많은 편
- 객실 깔끔하고 직원들 친절도 높음.
- 만좌모 차로 5분, 도보 5분 자연비치,
- 석양이 아주 멋짐.
- 휴양개념으로 멋진 곳임.
- 아쉬운점: 주변에 쇼핑및 먹을 가게가 많지 않음.
- 츄라우미 수족관 거리가 있는 편
- 렌트카 없으면 가기 힘들다는 평 많음.
- 첫 체크인 시 주차발렛비 1000엔 있음. 체크아웃시 계산됨.
쉐라톤 오키나와 썬 마리나 호텔 (구. 썬 마리나 호텔)
- 객실 깨끗함.
-아이들 데려가기 좋음.
-중부에 위치하여 오키나와 중간에 있어 어디든 쉽게 갈수 있음.(렌트카 기준)
-직원들 친절함.
-호텔에서 모든 것을 즐길수 있음.
-전객실 바다가 보임.(정면 말고 약간 사선으로 보임.)
-부대시설이 좋음.
-프라이빗 해변
-아쉬운점: 교통시설이 안좋다고 함. 오키나와 중간에 위치해서 어디든 쉽게 갈수 있는 평도 있는 반면
어디든 똑같이 한시간에서 한시간 넘게 주요관광지를 가야 한다는 점에서 단점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음.
호텔 오리온 모토부 리조트 & 스파
-추라미슈 수족관이랑 가까움. (도보 15분)
-오키나와 북부에 위치 (그래서 공항과 멈)
-조식이 맛잇음. (리조트가 커서 아침먹을때 빨리 가야함. 줄많이 슴.)
-직원들 친절함.
-시설이 낙후되지 않음.
-깨끗하고 방이 넓게 되어 있음.
-아쉬운점: 실내수영장 작음.
-부대시설이 별로 없음.
힐튼 오키나와 차탄 리조트
-여긴 내가 오키나와 갈때 간 곳 ^^
-오키나와 가면 여기 재방문의사 100%
-로비가 아주 멋짐.
-야외수영장도 깨끗히 관리하고 보통크기,
-야외수영장은 아이들과 어른풀이 구분되어 있어서 잘 즐길수 있음.
-직원들 친절함. 한국인 직원 2명 있었음.
-조식은 보통임.
-객실 상태도 좋았고 객실이 넓게 빠졌음.
-아메리칸빌리지 도보 여자걸음 10분거리
-공항에서 우린 버스타고 갔음. 군병원에서 내려서 가면 됨. 가까움.
-교통시설이 잘되어 있어서 나하시내까지 버스타고 가면됨. 단지 수족관은 멀고먼 산.(렌트하면 가능함)
-아쉬운점: 너무 좋았던 기억으로 아쉬운점은 난 찾지 못했지만, 다른 분들의 후기에서 가격대비 비싸다고 함.
-조식도 보통. 뭔가가 휴가왔는데 무난한것 같아서 아쉬웠다는 평이 많았음.
-왜 난 힐튼 다 괜찮았지....? ㅎㅎ
이것으로 오키나와 호텔 추천 이였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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